발전 – 풍력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발전 – 풍력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발전 – 풍력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발전 – 풍력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 각국 친환경 정책 중요..풍력 발전단가 지속 하락
✔ 미·유럽 등 풍력발전 투자 확대 추이..해상풍력도
✔ ’24년까지 연평균 71GW의 풍력발전 신규 설치 전망
풍력 발전기는 바람의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꿔주는 장치로서, 풍력 발전기의 날개를 회전 시켜 이때 생긴 날개의 회전력으로 전기를 생산. 환경 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 청정에너지에 해당.
풍력발전은 발전효율을 증대하기 위해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개발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 각국의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지원 정책 등에 큰 영향을 받음. 또한 경기변동에 따라 풍력발전 단지의 건설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30년 풍력 발전의 단가가 150.3원/㎾h로 2020년 166.8원/㎾h 대비 약 10% 하락할 것으로 전망. 기술 발전으로 풍력 관련 설치 비용 및 제품 생산단가가 지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출처: Lazard, SK증권, 에너지경제연구원).
국내에는 산림훼손, 주민 수용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풍력발전에 적합한 육지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 이에 따라 해양 풍력발전 중심으로 개발·투자 중. 해상풍력은 대규모 단지 개발 가능, 낮은 환경영향, 높은 이용률(30~50%) 등의 장점 보유.
국내 풍력 누적설치량은 2021년 말 기준 1.7GW로, 2030년 재생에너지 전력비중 20%를 기준으로 한 풍력 목표 설치량인 16.5GW 대비 현저히 부족.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풍력 설치량이 100GW 수준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환경부는 생태도 1등급 부지에서 전면 금지하던 풍력단지 개발을 일부 허용(2022.01.04), 설치 확산을 위해 지역별 민관 TF 구성(2022.01.06)(출처: 유진투자증권).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자력발전과 재생에너지를 고도화하는 ‘에너지믹스’ 전환을 공식화(2022.05.03). 태양광, 풍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4차산업 기술과 연계한 신산업 육성 추진 하겠다는 목표.
또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태양광과 풍력발전 비율을 현재 87대 13에서 60대 40으로 크게 늘리기로 결정. 해상풍력발전의 경우 풍황계측기의 허가 요건과 사업허가 관리 등을 강화하고 계획입지 개발방식을 도입, 난개발을 방지한다는 방침(2022.11.03).
글로벌 국가들은 풍력발전 산업에 대규모 투자 진행 중. 바이든 행정부는 2030년까지 3만MW의 해상 풍력 터빈을 배치하고, 미국 해안 주변의 1000만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겠다고 발표(2021.03.21). EU(유럽연합)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의존을 탈피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시장을 대폭 활성화하기로 결정(2022.05.18). EU는 신재생에너지 목표치를 2030년까지 기존 40%에서 45%로 끌어올린다는 계획. 2021년 말 기준 EU의 풍력 신규 설치량은 17.4GW 수준.
글로벌 해상 풍력 시장도 유럽의 투자확대,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법안 통과 등의 영향으로 확대 추세.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등 4개국 역시 2050년까지 해상 풍력발전 규모를 현재의 10배로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 해상 풍력발전 용량을 2030년에 65GW, 2050년에는 150GW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것. 이는 2억300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용량.
영국 풍력에너지 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부유식 해상풍력 파이프라인은 종전 91GW에서 185GW로 2배 이상 급증(2022.10.19). 관련 프로젝트도 130개에서 203개로 늘어난 가운데 대부분 프로젝트가 ‘25년까지 개발을 끝내고 이후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진입할 것이란 관측.
한편, 2020년 글로벌 풍력발전 설비 신규 설치용량은 71.3GW(육상 64.8GW, 해상 6.5GW)로 추정.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71GW의 풍력발전시설이 신규 설치될 전망. 특히 해상풍력발전은 2024년까지 연평균 18.6%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출처: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
※ 테마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문에 실린 전망 및 예측은 증권사, 경제연구소, 시장조사기관, 사업보고서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발전 – 풍력 리스트 확인하기
이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발전 – 풍력 관련주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발전 – 풍력 관련주를 통해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을 남들보다 먼저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을 먼저 읽으시면 자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발전 하부구조물에 주요 자재로 사용되는 후육강관 등 생산.
우림피티에스(발전 – 풍력 관련주)
우림피티에스 주요 사업
동사는 제철.에너지.건설.운반하역.플랜트 등에 적용되는 제철설비/산업용 기어박스와 중장비용 기어박스, 정밀감속기 등 기어박스와 대형정밀기어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음.
동사는 초정밀 기어박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꾸준한 투자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설계 및 제조기술을 적용하여 단기간에 개발을 완료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을 진행하고 있음.
동사는 현재 28건의 특허권과 2건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출원 3건이 심사중임.
우림피티에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3% 증가, 영업이익은 98.2% 증가, 당기순이익은 126.2% 증가.
매출 증가와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함.
동사는 자동화설비 및 공작기계에 적용되는 정밀기어박스 개발을 완료하여 현재 양산을 시작하여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수입대체는 물론 새로운 분야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음.
우림피티에스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풍력발전기용 기어박스 개발·생산. 주요 고객은 SSB(독일), 히타치(일본), 두산중공업 등.
효성(발전 – 풍력 관련주)
효성 주요 사업
1966년 11월에 설립된 동사는 2018년 6월 인적분할을 실시, 2019년 1월 1일자로 공정거래법상의 지주회사로 전환됨.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 연구용역, 그룹CI 관리, 인테리어(안양공장 생산/판매), 물류 용역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주요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효성티앤에스의 정보통신(ATM) 사업, 효성굿스프링스의 펌프 제조 사업, 에프엠케이의 수입차 딜러 사업이 있음.
효성 실적과 평가
지주사업 부문은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주요 관계기업 실적 감소에 따른 지분법이익 하락 영향으로 2023년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줄어듦.
정보통신 부문은 물류비 증가 및 철강/반도체류 등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됨.
섬유제조 부문도 타이어 보강재, 카페트, 에어백 쿠션 등의 판매 부진으로 매출액이 감소하며 영업적자를 기록함. 펌프제조 부문은 유일하게 매출과 이익이 늘어남.
효성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효성그룹 계열의 지주회사. 풍력발전기의 주요 구성기기인 증속기, 발전기, 제어기, 타워등을 생산. 해상용 5MW 풍력발전 시스템 및 2MW 발전시스템도 자체 개발. 태백풍력발전(지분율 35%)와 평창풍력발전(지분율 42%)을 자회사로 보유(2022.06.30 기준).
우리기술(발전 – 풍력 관련주)
우리기술 주요 사업
2000년 6월에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자가 9.02%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음.
동사는 시스템사업부문, SOC사업부문, 바이오사업부문, 해상풍력사업부문, 신규사업부문, 임대사업부문으로 나누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무선 네트워크기술 및 DSP등의 하드웨어 설계기술, 실시간 OS 관련기술, 인터넷접속 및 네트워크 응용 관련기술, 데이터베이스 처리기술 등과 관련된 고급 기반기술들을 확보 중임.
우리기술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3.5% 증가, 영업손실은 1572.9%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였으나 매출원가, 판관비, 인건비 등의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큰폭으로 증가함.
원자력 부문에서 최근에는 신한울3,4호기의 원전제어시스템 DCS 제어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SMR원전 시장 진입을 위한 정부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음.
우리기술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원전발전소 감시 및 제어장비 시스템개발 업체. 한국석유공사가 추진하는 ‘동해 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에 부유식 풍력발전과 연계된 모니터링 및 운영 제어시스템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짐.
스페코(발전 – 풍력 관련주)
스페코 주요 사업
동사의 사업 분야는 아스팔트 및 콘크리트 제조 등에 필요한 아스팔트 플랜트 사업을 시작으로 하였음.
콘크리트 플랜트 등의 건설장비 사업, 함안정기 등의 박용기계 사업, 풍력발전을 위한 WIND TOWER 제작 등의 사업을 병행하고 있음.
주요 사업 부문은 건설기계(아스팔트믹싱플랜트, 콘크리트배쳐플랜트) 박용기계 (함안정기, 활동요감쇄조타기), 풍력(윈드타워)으로 나뉨.
스페코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5.9% 감소, 영업손실은 83.6% 증가, 당기순손실은 9.5% 증가.
최신 항해 장비인 함안정 조타기(Rudder Roll Stabilizer System)품목 수주로 매출증대가 예상되고 있음.
동사는 현대중공업과 41억 원 규모의 해군함정용 조타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2023년 하반기에는 매출액 회복이 예상되고 있음.
스페코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플랜트, 건설장비, 풍력발전을 위한 윈드 타워 제작 사업 영위. 풍력부문은 글로벌 풍력발전기 제조사인 지멘스 가메사를 주요 고객으로 풍력발전타워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발전 – 풍력 관련주)
두산에너빌리티 주요 사업
동사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었으며 1980년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에 귀속,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됨. 2022년 3월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함.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중공업), 건설중장비 및 엔진(두산인프라코어), 토목과 건축공사(두산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중임.
17,000톤 프레스 도입으로 발전과 산업 분야의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임.
두산에너빌리티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 증가, 영업이익은 90.7%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증가하였고 인건비의 절감으로 영업이익은 90%의 큰 폭으로 증가함. 금융수익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하였으며 그 증가율은 281%임.
신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확대는 유지되고 있으며, 2036년까지 태양광, 풍력 위주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이 전망됨.
두산에너빌리티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두산그룹 계열사로 발전설비사업 등을 영위. 국내 최초 해상풍력단지 건설 외 국내외 다수 프로젝트에 공급. 저풍속에 맞는 3MW급 육해상용 풍력 발전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국제 형식인증(DEWI-OCC Type Certificate)을 취득.
세진중공업(발전 – 풍력 관련주)
세진중공업 주요 사업
동사는 1999년 설립되어 선박 구성부분품(조선기자재) 제조업을 기반으로 주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사업부문은 조선부문과 플랜트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음.
종속회사인 SEJIN VIETNAM CO., Ltd.은 베트남에 소재하며 상부 구조물인 Deck House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그 외 종속회사는 국내에서 조선기자재 전문 제작 및 관련 사업을 하고 있음.
세진중공업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8% 감소, 영업손실은 10.7% 감소, 당기순손실은 17.7% 감소.
동사는 전년 동기 대비 플랜트부문의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고, 조선부문 매출은 선실 약 10.8% 감소, 선체 약 8.7% 증가하였음.
납기와 품질이 최우선 과제로 공정관리 및 고객지원부서 운영으로 수요처의 요구에 부응하고,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영업 전략을 전개하고 있음.
세진중공업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해상풍력 기자재 제작 업체. 주로 해상 풍력용 부유식 하부체와 변전설비 제조.
삼영엠텍(발전 – 풍력 관련주)
삼영엠텍 주요 사업
동사는 1997년 삼영소재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연결회사는 플랜트 기자재, 구조물 구조재, 선박엔진 구조재 및 풍력 기자재 등을 생산하고 있음.
2022년 우리나라는 2018년 이후 최대 수주 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이에 따라 선박엔진 기자재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세계철강시장은 약화된 모습을 보이나, 북미 및 중동지역의 신규 에너지 프로젝트 진행으로 인프라 수요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삼영엠텍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3% 증가, 영업이익은 328.4% 증가, 당기순이익은 1,197.7% 증가.
매출 증가 및 판관비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함. 금융자산 평가이익의 증가로 금융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당기순이익 크게 증가함.
주요원재료인 고철의 가격은 지난해 큰폭으로 상승하였다가 안정을 되찾았으며, 수급상 문제 없음. 비철재는 전년대비 소폭 하락함.
삼영엠텍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풍력발전기 부품인 기어박스 생산. 또한 풍력발전기의 효율을 증대하는 증속기의 핵심부품인 플래닛 캐리어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짐.
금양그린파워
화공·산업·발전 플랜트 기반으로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부분의 개발부터 시공까지 사업을 영위. 주력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에 필요한 전기공사 등. 군위 풍백 육상 풍력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울산 부유식 해상 풍력 320MW 등도 개발투자.
DMS(발전 – 풍력 관련주)
DMS 주요 사업
동사는 디스플레이패널 생산설비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7월 8일에 설립되었으며, 2004년 10월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
주요제품은 디스플레이 세정장비와 약액장비이며, LCD와 OLED 공정에 모두 사용되고 있으며 주요 매출처는 LG Display, BOE, CSOT, HKC 등임.
중국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 구매, 가공, 생산, CS까지 회사 자체 역량으로 내재화시켜 현지에서 운영.
DMS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7% 감소, 영업이익은 29.3% 감소, 당기순이익은 34.5% 감소.
올해 경기침체로 인한 전방산업 투자 위축 상황에서도 실적이 어느 정도 선방함. 매출액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절감 등 외주 다변화 등을 통해 수익성 실현함.
동사는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동종업계 대비 우수한 중화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향 투자의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
DMS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풍력발전기 개발과 풍력발전단지 운영 사업 영위. 2009년 풍력발전기 2MW 국책과제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2020년 7월까지 200KW급 중형 풍력발전기를 개발 완료. 또한 2014년부터 상업운영에 들어간 호남풍력발전단지의 지분율 30%를 보유(2021.12.31 기준).
씨에스베어링(발전 – 풍력 관련주)
씨에스베어링 주요 사업
동사의 주요사업은 풍력용 베어링 제조로, 블레이드와 로터를 연결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피치 베어링과 수평축 풍력 발전기의 요 시스템 중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요 베어링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함.
글로벌 풍력 터빈 기업인 GE에 14년 이상 베어링을 공급, Vestas, Siemens-Gamesa 등 글로벌 메이저 풍력 터빈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 진행 중.
씨에스베어링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7%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북미지역 매출 증가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전환 함. 원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 8월 한국 공장 생산 중단 결정. 베트남 공장 생산에 집중.
향후 풍력시장을 선도할 고부가가치 제품인 해상풍력용 대형 베어링 개발에 주력중이며 고객사 다변화 연장선상으로 Enercon, Nordex-Acciona와 협업 시작단계에 있음.
씨에스베어링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풍력발전기의 핵심 부품인 피치 베어링과 요 베어링 등 개발·생산. 주요 고객사는 GE로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편.
동국S&C(발전 – 풍력 관련주)
동국S&C 주요 사업
동사는 2001년 설립되어 풍력 금속 구조재,건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사업분야는 신재생에너지부문, 건설부문, 철강부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동사의 생산설비는 신재생에너지 부문 22,163톤(가동률 41.2%), 철강부문 42,300톤(가동률 : 53.6%)을 갖추고 있음.
동사는 시장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풍력용 Wind Tower 및 중대형 해상구조물 등 신규사업 진출을 준비 중임.
동국S&C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9%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전년 동기 대비하여 매출액이 감소하였고, 이로 인해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함. 지분법이익 감소 및 금융비용의 증가로 당기순이익 역시 적자전환함.
동사의 2023년도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72,879백만원임. 2020년에 염수봉풍력발전단지 건설도급계약을 체결하여 진행중에 있음.
동국S&C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동국산업 계열의 풍력발전업체. 풍력발전기의 핵심품목인 윈드타워 자체기술로 생산 중. 풍력타워와 풍력단지 건설에 집중. 다수의 풍력 EPC(설계·조달·시공) 경험 보유.
대명에너지(발전 – 풍력 관련주)
대명에너지 주요 사업
2000년 8월 4일 설립. 2014년 1월 21일 물적분할 후 신설법인의 사명을 코아케이블로 하고, 존속법인의 사명을 코아케이블에서 대명에너지로 변경함.
2022년 12월 31일 기준 계열회사의 수는 비상장사 18개임.
신ㆍ재생에너지 사업의 주 발전원인 태양광과 풍력을 기반으로 사업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 및 운영관리까지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신ㆍ재생에너지 발전단지 투자 및 건설사업임.
대명에너지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1.4% 증가, 영업이익은 297.3% 증가, 당기순이익은 136.3% 증가.
향후 글로벌 전력 설비 증가의 상당 부분이 태양광과 풍력으로 이뤄질 전망이며, 특히 태양광 발전과 ESS를 결합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향후 성장할 신재생에너지 O&M(Operating & Maintenance)사업 확장 및 가상발전소 사업자로 진출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지속할 예정임.
대명에너지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주 발전원인 태양광과 풍력을 기반으로 발전소 개발사업, 발전소 유지보수 용역, 발전소 사무위탁 용역 사업 등을 영위.
유니슨(발전 – 풍력 관련주)
유니슨 주요 사업
동사의 주된 사업은 풍력발전 사업으로, 풍력발전시스템과 풍력발전 타워 등 풍력발전기 완제품을 생산하여 국내ㆍ외에 판매, 설치하고 있음.
동사는 1984년 9월 설립. 1993년 11월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국내 최초로 750㎾ 기어리스형 풍력발전시스템 개발함. 2MW, 2.3MW 및 4.2MW, 4.3MW 풍력발전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음.
유니슨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5.3% 감소, 영업손실은 78.4% 감소, 당기순손실은 34.9% 감소.
23년 1분기 연결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5% 감소하였으나 매출원가의 감소로 인해 영업손실이 감소하였으며 당기순손실 역시 소폭 감소함.
향후 5년간(2023년 ~ 2027년) 세계 풍력발전 시장은 누적설치량 기준으로 연평균 11.9% 증가를 예측하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임.
유니슨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국내 핵심 풍력 EPC 기업. 풍력발전 시스템, 풍력발전타워, 풍력발전단지 건설 사업 영위.
씨에스윈드(발전 – 풍력 관련주)
씨에스윈드 주요 사업
동사는 2006년 설립되었으며 201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풍력발전 설비 및 제조, 관련 기술 개발, 강구조물 제작 및 설치, 풍력발전 관련 컨설팅 및 지원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와 연결종속회사는 풍력타워 생산 및 타워내부 부품, 베어링 생산 등 풍력타워 및 부품 생산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최근 해상풍력을 주력으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해상풍력타워 하부구조물 사업도 새롭게 진출하는중임.
씨에스윈드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 증가, 영업이익은 167.2%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재료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후판가격은 2023년 1분기에는 한국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였으나 매출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됨.
동사는 2021년 7월 유럽 해상풍력 및 하부구조물생산업체를 인수함에 따라, 유럽 시장 내 해상풍력 타워 생산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모노파일 등 하부구조물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자 함.
씨에스윈드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풍력발전 타워 전문 제조사(글로벌 점유율 1위). 국내 기업 중 해상풍력 타워와 구조물 납품경험 최다 보유.
케이피에프(발전 – 풍력 관련주)
케이피에프 주요 사업
동사는 한국볼트 사명으로 1963년 10월 1일 설립되었으며, 1994년 12월 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2006년 자동차부품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사명을 케이피에프로 변경하였음.
동사는 볼트·너트류, 자동차용 단조부품, 선박용 케이블 등에 대한 제조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화스너제품은 건설, 장비, 플랜트 산업 등 기간산업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필수제품이며 각 산업별로 특화된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음.
케이피에프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 감소, 영업이익은 23.4% 감소, 당기순이익은 11.3% 증가.
동사의 중국법인에서는 최근 유럽의 NTN-SNR사로부터 3세대 베어링부품 공급자로 선정되어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였음.
각 부문별 매출 비중은 화스너가 약 35%, 자동차용 부품 약 23%, 선박용 케이블 외 기타사업 약 42% 매출로 구성되어 있음.
케이피에프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국내 유일 풍력 화스너 생산설비 구축. 국내는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 유럽 풍력용 화스너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업체와 함께 현지 풍력제조업체 공급을 추진.
씨엔플러스(발전 – 풍력 관련주)
씨엔플러스 주요 사업
동사는 커넥터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2003년 설립 이후 PDP, ODD, LCD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고,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시장개척에 성공하여 높은 매출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음.
디스플레이 부품 중심에서 모바일을 포함하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임.
기타 사업으로 분류됐던 중고폰 유통 사업은 실적 부진 등의 영향으로 2018년 12월 31일자로 중단함.
씨엔플러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5.6% 증가, 영업이익은 78%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2021년 ㈜피케이풍력을 인수/합병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풍력 및 태양광) 발전소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며, 에너지 주요 현안에 대응하며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
3D Display, 스마트 TV, 4K/8K UHD TV의 대중화로 초고속 전송용 커넥터의 필요성과 고집적 커넥터의 수요가 증가함.
씨엔플러스 발전 – 풍력 관련주로 편입 이유
풍력 발전기 운송·설치·시공·유지보수 사업 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