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시간 일하며, 어떤 종목을 선호하나요?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일하며, 숫자 정리와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21년 동안 다녔던 회사를 퇴사하고 현재는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시간 부자 사이드 파이어조’ 황금별이에요.
배당 성장주는 장기간 투자하기 좋으며, 매년 배당금이 증액되는 특징이 있어요.
고배당 ETF는 원금 손실과 주가 하락이 있으나, 높은 인컴을 주는 특징이 있어요.
의미있는 장기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배당 성장주를 선택하고, 현금이 부족한 사람들은 고배당 ETF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고배당 ETF를 활용한 투자 전략
배당금을 받아 재투자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투자 방식이 좋아요.
QRLD와 같은 고배당 ETF는 매년 10%에서 12%의 배당을 주지만 주가는 4%씩 하락해요.
이로 인해 배당금의 8%를 인출하고 4%는 재투자하여 원금을 지키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죠.
배당 ETF로 배당 ETF를 매수하여 현금 흐름과 수량을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그리고 배당금으로 다른 성장주 종목을 모으는 전략도 있어요.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얻는 방법?
은퇴 후 소득 필요성을 느끼며, 배당주와 배당 ETF에 95% 이상 투자합니다.
3억 원으로 QRD 천주를 투자하고, 이를 통해 매월 20만 원의 현금 흐름을 얻습니다.
PGX와 JP500 주식을 매수하여 현금을 증가시켰습니다.
수익률이 10% 이상인 4개의 프로젝트가 있으며, 나머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투자원금 손실에 대해 높은 배당률 ETF들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QQQY와 TSLY는 투자원금을 회수하기 위한 시험 대상입니다.
신생 ETF와 채권형 ETF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신생 ETF 종목은 주가나 배당금의 급락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채권형 ETF는 종류에 따라 투자 기간과 배당률이 다르며, 장기적으로 투자할수록 배당률은 높아집니다.
배당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시장 폭락 시 주가가 낮아지므로 더 많은 수량을 매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환전 차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미국 달러를 보유하고 배당 ETF에 투자하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1억 투자 시 고려할만한 안정적인 배당 종목은?
1억 투자 시 SCHD, JP, JPQ와 같은 안정적인 배당 주식을 매수하여 주가 성장과 함께 배당금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어요.
채권형 ETF인 TLT는 금리와 채권 가격이 반비례하기 때문에, 현재 낮은 가격과 높은 배당률을 가지고 있어 기대할 만한 종목입니다.
JP는 과거에도 낮은 주가와 높은 배당률로 사랑 받았으나, 상승장에서는 성장하지 못했지만, 경기 침체나 경제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추후에도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만한 ETF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ETF를 보유하는 것이 좋을까?
TSLY, QQQY, 코니와 같은 ETF의 공통점은 높은 연배당률(60% ~ 70%)이에요.
지금 시장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투자 원금의 20% 정도는 항상 달러 현금을 보유하며, 채권형 ETF가 추천되고 있어요.
미국 연준 파월 의장은 내년 하반기 이후에는 금리를 세 차례 정도 인하할 수 있다고 발언했으므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채권형 ETF를 많이 선호하는 추세인데요.
그러므로, 내년까지는 채권형 ETF의 보유 비중을 유지하다가, 본격적인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분할 매도나 주식형 ETF로 전환 등의 대응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돼요.
성공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성공한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철학과 방식을 가지고 있고, 기존의 상위 10% 안에 위치해 수익을 내고 있어요.
직접 투자할 분야를 선택할 때, 누구보다도 자신만의 철학과 운용 방식을 중요시해야 해요.
그러면서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아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