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 시멘트 업계 실적 원자재인 유연탄가격, 건설경기에 변동
✔ ’23년 시멘트 업체들 전기요금 인상에 가격 인상 추진
✔ 판매가 변동·남북경협·돼지열병(ASF) 이슈에 주가 반응
시멘트 산업은 대규모의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자본 집약적 장치산업. 업체 간 품질이나 생산기술 상의 차별성이 뚜렷하지 않아 제조원가나 물류비용의 절감을 통한 원가경쟁력이 주된 경쟁요소로 작용.
시멘트 업계의 실적은 주 원자재인 유연탄 가격과 전방산업인 건설경기에 변동. 통상 시멘트 1톤을 생산할 때 유연탄 0.1톤이 필요하고, 유연탄 가격은 시멘트 제조원가의 30~40%를 차지. 주로 해외에서 수입해 국제 자원 가격 및 환율에 영향을 받음. 증권가에 따르면 시멘트 가격이 톤당 1만원 가량 인상될 경우 평균 매출이 약 15% 증가.
시멘트 업체가 순환자원 처리시설을 갖춘 경우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됨. 시멘트 제조과정에서 쓰이는 유연탄(석탄)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가격 변동에 취약. 하지만 순환자원 처리시설을 가동하면 연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음.
2023년 유연탄 가격은 크게 하락. 호주 뉴캐슬탄(6000㎉ 기준) 가격은 지난해 상반기 t당 약 345달러에서 최고 400달러에 육박했으나, 2023년 6월 기준 150∼160달러선까지 내려온 상태.
그러나 시멘트 업체들은 지난해 두 차례에 이어 올해 또 다시 가격 인상(2023.06.04). 쌍용C&E가 1종 벌크시멘트 가격을 t당 10만4800원에서 11만9600원으로 14.1% 인상하기로 한 데 이어 성신양회도 7월부터 t당 10만5000원인 1종 벌크시멘트 가격을 12만 원으로 14.3% 인상. 시멘트업계 측은 시멘트 가격 인상의 이유로 ‘전기료 인상’을 꼽음. 통상 시멘트를 만들 때 전기료는 제조 원가의 20∼25%를 차지.
레미콘·콘크리트 산업은 시멘트 업계와 동일하게 제한된 시간, 지역 내 건설현장에 납품하기 때문에 업체 간 경쟁 심화. 국내 건설 경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건설경기가 좋아지면 업황도 개선.
시멘트업체가 시멘트 가격을 올리면 레미콘 제조업체들은 통상 레미콘 단가 인상을 건설사에 요구하는 구조. 시멘트 제조사들의 지속적인 가격 인상으로 레미콘 업체들과의 갈등 발생. 레미콘 업계는 ’22년 가격인상도 소화하지 못한 가운데 시멘트 가격이 더 오른다면 업계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
한편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업체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경협 수혜주로 부각. 남북경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레미콘 업계는 골재 등 부족한 원료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북한 연간 시멘트 생산능력이 1200만톤으로 남한 6200만톤 대비 열악해 국내 시멘트 업계의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더해 시멘트 원료인 생석회를 생산하는 시멘트 기업이 돼지열병 수혜주로 부각되기도 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차단방역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생석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테마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문에 실린 전망 및 예측은 증권사, 경제연구소, 시장조사기관, 사업보고서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리스트 확인하기
이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를 통해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을 남들보다 먼저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을 먼저 읽으시면 자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쌍용C&E(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쌍용C&E 주요 사업
동사는 시멘트사업을 중심으로 환경자원사업, 레미콘사업, 기타사업(석회석사업, 해운사업, 골재사업, 임대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는 동해, 영월, 북평, 광양의 시멘트공장에서 연간 1,500만톤의 시멘트를 생산하여 전국 각지의 출하기지를 통해 공급하고 있음.
지배회사의 계열회사인 쌍용레미콘의 주요 사업품목은 레미콘이며, 19개의 사업장을 통해 전국 각지의 건설현장에 레미콘 제품을 공급.
쌍용C&E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6%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67.1% 증가.
매출이 증가하였지만 매출원가, 판관비, 인건비 등 비용 발생 또한 크게 증가하여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하였고 영업외비용이 증가하여 당기순손실도 증가함.
제조과정의 산업부산물과 일반 폐기물 등 순환자원의 활용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중에 있음.
쌍용C&E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시멘트 생산업체. 환경자원사업, 레미콘사업, 기타사업(석회석사업, 해운사업, 골재사업) 등도 영위. 동해, 영월, 북평, 광양의 시멘트공장에서 연간 1500만톤의 시멘트를 생산. 지배회사인 쌍용레미콘(지분율: 100%)을 통해 레미콘 사업 영위.
모헨즈(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모헨즈 주요 사업
동사는 레미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여 1970년 설립되어 198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레미콘 제조 및 판매에 관한 사업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종속회사인 덕원산업 역시 레미콘 제조 및 판매, 용접에 관한 사업을 주사업으로 함.
동사를 제외하고 1개의 계열회사 덕원산업(레미콘 제조 및 판매업, 용접사업)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비상장회사임.
모헨즈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3.8%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2023년 건설수주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증가해왔으나 2023년부터 정부 SOC 예산이 10% 이상 감소, 기준금리도 급등하는 등 시장상황이 어려워 지난해 대비 7.5% 감소할 것으로 예상.
관급공사 대신 민수공사에 집중하여 금년 목표를 달성할수있도록 노력 중에 있음.
모헨즈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레미콘 제조업체. 콘크리트, 경량, 포장, 고강도 콘크리트 등의 사업도 운영.
고려시멘트(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고려시멘트 주요 사업
2012년 7월 20일에 설립된 동사는 시멘트 및 레미콘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는 기존 레미콘부문 자가 소비 시멘트의 매출 전환으로 시멘트사업부문 매출 증대 및 사업 역량 집중을 위하여 2019년 8월 레미콘사업부문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함.
동사 전체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매출처는 강동레미콘에이치에스, 일석이며 두 회사로부터 2022년 매출의 70%가량이 발생함.
고려시멘트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3.4% 증가, 영업손실은 190.8% 증가, 당기순손실은 90.1% 증가.
국제 에너지원자제가격 급등으로 기인된 유연탄 매입비 등 제조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하였음.
동사는 총력영업을 통한 판매증대, 호남권을 주영업권역으로 형성한 근거리 판매 정책 실행으로 물류비 최소화, 계열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등을 통해 업종 내 경쟁력을 차별화하고 수익성을 높여 나가고자 함.
고려시멘트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강동그룹 계열의 시멘트 제조사. 충남 이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포틀랜드 생산. 주영업권역은 전라권(광주, 전남, 전북).
태원물산(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태원물산 주요 사업
동사 울산공장의 석고사업부문은 인산정제석고, 석고플라스터 및 비료용 원료를 개발 및 공급하였으나 사업환경변화에 따른 석고사업부문 사업성 결여에 따라 2021년 12월 31일 자로 석고사업부문의 영업정지를 결정.
현재는 한국GM에 워터펌프, GearShift 류, T/M용 Piston 및 기타부품과 산업용 기계장비업체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 산업용엔진 워터펌프 등을 공급.
태원물산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6.7% 감소, 영업손실은 6.3% 감소, 당기순손실은 98.6% 감소.
식품사업으로 신규매출이 발생하였지만 자동차부품 사업부문의 주매출처인 한국GM과 HD현대인프라코어의 매출감소에 따라 매출이 감소함.
2022년 신규사업으로 식품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파스타, 소스류, 열대과일 가공식품 등 글로벌 가공식품들을 수입하여 국내식품시장에 공급하고 있음.
태원물산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자동차용 워터펌프 제조사로 주로 한국GM 등에 공급. 시멘트용 석고를 시멘트사에 공급하는 석고사업도 영위.
부산산업(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부산산업 주요 사업
레미콘/콘크리트침목/세그멘트/건축 PC/시멘트 지대/콘크리트침목(고속철도)의 총 6개 사업부문 체제로 운영.
주요 생산품으로는 철도궤도 시공현장에 납품되는 콘크리트침목, 지하철 및 전력구터널공사에 기반시설을 구성하는 세그멘트(R. C. SEGMENT)가 있음.
대형 물류센터 및 주택건설현장의 기초공사 구조시설에 시공되는 건축PC(Precast Concrete) 그리고 시멘트 및 몰탈 제품포장에 사용되는 호첨식 지대를 생산함.
부산산업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7% 증가, 영업이익은 1029.2% 증가, 당기순이익은 1216.8% 증가.
레미콘 사업부문 측면에서 동사는 동종업체와의 경쟁력 강화 및 철처한 거래선관리 및 현장관리로 영업권 확보하여 매출 증대에 노력하고 있음.
도담~영천 복선전철 궤도공사, 서해선 복선전철 궤도공사 사업의 진행으로 2023년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54억원을 실현하였음.
부산산업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레미콘 제조업체. 시멘트, 골재 사업도 영위.
한일홀딩스(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한일홀딩스 주요 사업
시멘트 제조 및 판매업 등을 목적으로 1961년에 설립되었으며, 1969년 상장함.
판매한 건자재의 최종 고객은 건설사이며, 동사가 건설사와 직접 거래를 하기도 하지만, 동사와 건설사의 중간 유통단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레미콘사나 건자재 대리점을 주 거래처로 두고 있음.
기타 사업부문에서 서비스 부문 및 IT 장비 유통의 경우 일반 기업체 및 기관이 주 거래처이며, 테마파크의 경우 개인 및 단체 관광객이 고객임.
한일홀딩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5.8%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시멘트사업부문 20.1%, 레미콘사업부문 34.8%, 레미탈사업부문 31.7% 전 사업부문에 걸쳐 고루 매출이 성장함에 따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흑자전환.함
시멘트 2차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레미탈은 Dry Mortar 제품의 고유브랜드로서 시장에 차별화된 품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선두의 위치에 있음.
한일홀딩스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시멘트 생산업체. 특수시멘트, 레미콘, 레미탈, 고강도 혼합재 등도 취급.
동양파일(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동양파일 주요 사업
동사는 2013년 6월 12일에 콘크리트파일의 제조, 판매등을 주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동사의 매출은 PHC파일 시장의 특성상 내수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판매활동은 거래처에서 직접 주문을 받아 직접 판매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콘크리트 파일 산업은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드는 장치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고 시장이 내수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경기 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음.
동양파일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9.7% 증가, 영업이익은 217.8% 증가, 당기순이익은 210.5% 증가.
동사 매출은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와 판관비 부담은 늘었지만 매출 증가 폭이 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함.
동사 익산공장과 근접해 있는 군산의 새만금 사업과 관련하여 2025년까지 필수 인프라 확충을 위한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등이 상반기 이후 착공 예정에 있습니다.
동양파일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건설공사의 필수 기초자재인 콘크리트(PHC) 파일 제조. PHC파일은 건설 현장 초기 지반을 단단하게 하는 고강도 콘크리트 말뚝.
한일현대시멘트(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한일현대시멘트 주요 사업
동사는 시멘트 제조 및 판매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음.
연간 750만톤 규모의 시멘트 생산능력을 갖춘 건설 기초소재 생산 업체로, 생산된 고품질의 시멘트는 8개 유통기지로 구성된 합리적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 및 각 공사현장에 공급되고 있음.
국내 건설사 등을 주요 거래처로 하고 매출비중(2023년 1분기)은 시멘트 95.03%, 기타 4.97%로 이루어져 있음.
한일현대시멘트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44.4%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판매방법은 레미콘사 및 건설사에 직접 판매하거나 회사와 거래관계를 맺고있는 특약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음.
다양한 원가절감 및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시멘트 매출 증대와 수익성 극대화에 더욱 매진해 나가며 기존 포틀랜드시멘트 뿐만 아니라 슬래그시멘트 등 다양한 제품 간 시너지 확대를 도모함.
한일현대시멘트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시멘트 제조 및 판매. 연간 750만톤 규모의 시멘트 생산능력을 보유.
보광산업(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보광산업 주요 사업
동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골재 생산 전문업체를 모토로 건설의 근간이 되는 콘크리트용 부순 골재, 혼합골재, 재활용 아스콘, 일반 아스콘, 레미콘을 생산 판매 중임.
동사의 주요 제품들은 건설공사 토목공사의 기초 원재료들로 매출액 대비 저장비용 및 운반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임.
동사의 주요 제품군은 거시경제지표의 변화보다는 지역적으로 크게 차별화됨에 따라사업지가 속한 특정지역의 경제상황 건설경기에 더 영향을 많이 받음.
보광산업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1% 증가, 영업이익은 43.6% 증가, 당기순이익은 79.7% 증가.
동사 매출이 증가하면서 매출원가도 함께 증가했지만 판관비가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함.
동사는 전년도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사업추진을 위하여 폐배터리 재활용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으며 TFT팀을 구성하여 새로운 성장의 동력으로 폐배터리 재활용사업과 관련된 기초작업을 수행하고 있음.
보광산업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대구/경북 지역 최대 골재 생산가능 석산 확보로 지역내 골재 및 레미콘의 경고한 시장 지배력 가지고 있음. 골재→운송→레미콘/아스콘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달성.
동양(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동양 주요 사업
동사는 1955년 창립이래 다양한 건설유관사업으로 확장하며, 건자재 네트워크, 건설서비스, 인프라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
주력 매출 품목은 레미콘이며, 이를 중심으로한 건자재 네트워크는 오랜 시간 축적한 전국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음.
레미콘, 골재 등 기초건자재를 넘어서 단열재, 타일, 위생도기, 석고보드 등 마감자재까지 모든 건축자재에 대해 One-Stop 서비스를 제공.
동양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7%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판관비 및 인건비는 감소하면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흑자전환함.
당기 주요 신규투자로는 110억원 상당의 골재공장 신설이 있으며, 현재 투자금액은 약 100억원임. 플랜트사업은 경쟁 우위분야인 Bulk Handling 및 Coal Shed 수주에 집중함.
동양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레미콘사업을 주력으로 영위. 유진기업이 지분 23.78%, 유진투자증권은 지분 4.79%로 주요 주주(2022.09.30 기준).
SG(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SG 주요 사업
동사는 아스콘, 레미콘, 부동산 개발 및 시행, 환경관련 플랜트설비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음.
건설부문은 기술영업, 건설, 장비운용 부문으로 구분. 순환골재 제조시스템과 수지보강 아스콘에 대한 특허를 취득, 아스콘 연구개발을 선도 중.
2016년 9월 종속회사였던 경인레미콘과 합병을 통해 레미콘 사업에 진출한 바 있음. 현재 동사의 기존 주력 제품인 아스콘과 영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음.
SG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4.2% 증가, 영업손실은 19.1%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매출원가와 판관비도 함께 증가했지만 상승폭이 매출액 보다 더 커서 영업손실이 증가함.
동사는 일반 아스콘 대비 우수한 특성을 보유한 에코스틸아스콘의 신기술 지정 취득 및 주요 시공 현장 납품과 협력사들을 통해 전국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존 아스콘 시장에서 에코스틸아스콘의 점유율을 높일 예정임.
SG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및 레미콘 생산, 판매업체. 아스콘 제조업체 화신아스콘, 영종아스콘을 100% 자회사로 보유(2021.12.31 기준).
유진기업(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유진기업 주요 사업
동사는 1984년 6월에 설립되어 레미콘의 제조, 판매와 건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시멘트 및 골재 등을 이용하여 건자재를 생산, 판매하고 있음.
레미콘 제품은 시멘트, 자갈, 모래 등의 원재료를 공장으로 운송, 제조 공정을 거친 후 레미콘 트럭으로 제한 시간 내 건설 현장에 운송하므로 제조업과 운송업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음.
시멘트업은 일반 제조업에 비하여 가동율이 저조한 편이며, 수요에 대하여 공급이 비탄력적임.
유진기업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9%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8.7% 감소.
매출액 증가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였으나 금융비용이 증가하여 당기순이익은 소폭 감소함.
동사의 레미콘 부문은 건설현장의 기초를 좌우하는 중요한 상품임을 감안하여, 최상비율에 의한 원재료 투입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며, 전직원의 영업사원화를 통하여 매출극대화에 주력함.
유진기업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레미콘 업체로 동양 인수통해 리미콘 사업의 전국망 확보.
삼표시멘트(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삼표시멘트 주요 사업
지배회사인 동사 및 종속회사는 시멘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시멘트, 크링커, 석회석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음
레미콘사업 진출을 위하여 삼표레미콘을 설립하였으며, 2021년 9월 30일자로 삼표산업과 에스피네이처의 레미콘 사업부분을 인수 완료함.
삼표자원개발(주)는 풍부한 매장량을 기반으로 한 시멘트의 주 원료인 양질의 석회석 생산량 전량을 (주)삼표시멘트에 안정적으로 공급중임.
삼표시멘트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1% 증가, 영업이익은 185.3% 증가, 당기순손실은 37.4% 감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원자재 가격 급등. 시멘트 가격이 치솟으며 이익률 개선. 공급자 우위 시장이므로 전방 업체에 비용 전가 가능.
최근 건설 업계의 시멘트 수요 급증. 생산량은 이에 미치지 못하여 가격 증가. 이로 인한 영업 이익률 개선.
삼표시멘트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시멘트를 생산해 전국 출하 기지를 통해 시멘트 및 2차 제품을 판매. 연간 1100만톤의 시멘트 생산능력을 보유. 삼표레미콘(지분율: 100%)을 통해 레미콘 사업도 영위.
서산(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서산 주요 사업
동사는 1974년 콘크리트제품(레미콘 및 2차제품) 생산 및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동사 및 연결회사의 사업부문은 콘크리트제품제조, 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으로 구성됨.
콘크리트제품제조부문에서는 레미콘, 한전주, 통신주, 고강도파일, 흄관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음.
에너지솔루션부문의 품목은 전기자동차충전기 등이 있으나, 현재까지 사업 성과를 보이고 있지 않음. 2023년 1분기 매출액이 발생하지 않았음.
서산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7% 감소, 영업손실은 68.3% 증가, 당기순이익은 238.8% 증가.
당사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감소와 더불어 생산 근로시간의 단축 및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영업손실 폭이 증가하였음.
광주지역 레미콘사가 수개 난립되어 있어 경쟁이 치열하고, 2차제품도 광주지역 법인이 2~3개 증가하여 영업 경쟁이 치열해 졌음. 동사의 시장 점유율도 소폭 감소하였음.
서산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콘크리트 및 레미콘 흄관 생산업체.
삼일씨엔에스(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삼일씨엔에스 주요 사업
동사는 1965년 12월에 설립되어 용인공장, 칠서공장, 충주공장, 부여공장, 군산공장에서 고강도 콘크리트 파일의 생산 및 판매, 철구조물 제작설치를 주사업목적으로 함.
동사의 주요 사업은 크게 콘크리트부문과 스틸사업부문으로 나뉨.
동사의 매출은 내수 위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콘크리트사업부의 경우 외부신용평가기관의 최근 신용평가보고서와 내부 채권관리기준에 따라 현금 또는 어음 결제조건으로 납품 판매가 이뤄짐.
삼일씨엔에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2023년 1분기 말 기준 디엘이앤씨 외 13개사와 33건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총 도급액은 3,750억이고 계약 잔액은 1,261백만원임.
2023년 1월 콘크리트부문의 용인공장을 폐쇄 및 생산중단하고 충주공장과 통합함. 신사업으로 풍력사업을 진행중임.
삼일씨엔에스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고강도 콘크리트파일 생산 및 철구조물 제작 설치.
아세아시멘트(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아세아시멘트 주요 사업
동사는 2013년 10월 1일에 인적분할을 통하여 시멘트의 제조, 판매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됨.
시멘트 제조에 필수적인 석회석을 향후 140여년 이상 채광할 수 있는 풍부한 매장량과 양질의 석회석 광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고층 건물에 적합한 고유동 시멘트의 생산으로 기술과 품질 우위에 있음.
산학연대를 통한 제품개발을 통해 시멘트 업계에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한 선도기업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
아세아시멘트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9% 증가, 영업이익은 327.4%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동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와 판관비, 인건비 등 부담은 늘었지만 매출 증가 폭이 커 영업이익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함.
슬래그, 모래, 자갈, 규석 등의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시멘트, 레미콘과 같은 주요 제품의 판매 가격도 상승하여 매출액 규모 자체는 증가
아세아시멘트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시멘트, 레미콘의 제조 판매업체. 2018년 한라시멘트(지분율: 100%) 인수. 종속회사인 삼성레미콘(지분율: 100%), 아세아레미콘(지분율: 100%)을 통해 레미콘 사업 영위.
아세아(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아세아 주요 사업
동사는 지주회사로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시멘트, 제지, 기타사업으로 분류되며 시멘트 사업 부문은 시멘트와 레미콘, 몰탈 등을 제조해 판매함.
제지 사업 부문은 골판지원지, 골판지원단 및 상자 등을 만들어 판매하며 기타 부문은 창업투자업, 메탈실리콘제조 및 판매, 농작물재배 및 판매 등을 담당함.
제지사업, 시멘트사업 순으로 영업수익에서의 기여도가 높음.
아세아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4% 증가, 영업이익은 3.8% 증가, 당기순이익은 15.9% 증가.
제지부문 매출이 10.7% 감소하였음에도 시멘트 부문 매출이 33.8% 증가함에 따라 전체 매출이 증가하였음.
2023년도에는 원재료 가격 변동성과 철도 수송능력 저하, 화물차안전운임제등과 환경규제대응을 위한 설비투자로 인해 시멘트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아세아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아세아시멘트(지분율 53.94%)와 아세아제지(지분율 47.19%)를 거느린 지주회사(2022.12.31 기준).
성신양회(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성신양회 주요 사업
동사는 1967년 설립되어 시멘트사업과 레미콘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며,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지배회사는 시멘트 제조공장인 단양공장과 저장소인 전국 6개 출하기지를 통해 국내 200여 거래처로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경로는 크게 민수와 관수로 구분됨.
1996년 부강공장 내에 기술연구소를 확대/이전하여 시멘트 및 콘크리트 신제품 개발 연구에 주력하고 있음.
성신양회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1%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13.8% 감소.
매출은 증가하였지만 시멘트 생산에 필요한 주요 원재료인 석고는 22%, 수재슬래그는 24% 증가하는 등 원가율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함.
글로벌 경기둔화와 부동산 경기 위축, SOC 투자 감소 등으로수요가 하락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견조한 착공실적을 바탕으로 완만한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성신양회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시멘트, 레미콘의 제조 판매업체. 레미콘 사업은 지배회사인 성신레미컨(지분율: 100%)을 통해 영위.
유니온(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
유니온 주요 사업
동사는 1964년 국내 유일의 백시멘트 생산을 시작한 이래 1982년 청주공장으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이후 연산 18만톤 규모의 백시멘트 및 용융알루미나를 생산.
항공장에서는 내화물 원재료인 알루미나시멘트와 각종 특수시멘트를 생산하며 국내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함.
또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탈수기등 환경오염방지 설비와 터널시공용 시멘트인 급결제를 생산.
유니온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658% 증가.
매출은 소폭 감소하였지만 기타수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이 크게 발생하여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함.
시멘트제조 사업부문은 수입 백시멘트 대비 우수한 품질, 안정적인 제품 공급 및 고객사와의 공동연구 기술지원 등을 통해 경쟁력 확보하고 있음.
유니온 건자재 – 시멘트·레미콘·콘크리트 관련주로 편입 이유
건축자재 기업으로 백시멘트, 알루미나시멘트, 타일시공 사업 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