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EM·ODM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화장품 OEM·ODM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 기술력 우위있는 국내 상위 3사 시장 과점 형태
✔ 브랜드 화장품 판매량·경쟁강도 증가 시 수혜
✔ ’23년 국내 화장품 수출규모 전년비 6% 성장 전망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은 생산설비만 있는 업체로 주문자가 요구하는 상품을 제조하고, 완성된 상품을 주문자의 브랜드로 판매. ODM(제조자 개발생산)은 자체 기술력으로 제품을 개발·생산하여 주문자에게 납품하고, 주문자는 제품을 유통·판매하는 형태를 말함.
멀티숍, 온라인 등으로 화장품 유통채널이 확대되면서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용이해짐. 중소 화장품업체들은 대부분 자체 생산시설이 없기 때문에 화장품 ODM·OEM 업체에 생산을 맡김. 이는 화장품 주요 시장에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OEM·ODM 기업에게 수혜.
아울러 화장품 수요가 급증하는 중국 국경절, 광군제 등에 영향 받기도 함. 대표적인 중국주로 불리며, 특히 중국 현지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 기업들의 수혜폭이 큼.
국내 화장품 OEM·ODM 업체는 다품종·소량생산 능력 및 기술력 측면에서 우위가 있는 상위 3사(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가 국내 시장점유율 약 40% 차지하고 있음. 국내 OEM·ODM 업체들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해외 현지 생산 법인 투자, 인수·합병(M&A)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에 대한 매출 비율을 높이고 있는 중. 과거 글로벌 업체들 상당수는 유럽이나 미국 등의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었으나 중국이 핵심 소비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아시아 지역의 비중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양상.
2023년 국내 화장품 수출 규모는 전년대비 6% 증가한 88억 달러로 수출 증가로 전환 전망. 최대 화장품 수출국인 중국에서 2022년 수출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및 도시 봉쇄령 완화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한 업체들의 ‘탈중국’ 전략으로 동남아지역 및 북미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추정(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국 시장 정상화 시 중국 고객사의 발주량 증가로 화장품 OEM‧ODM 기업의 매출이 보다 가시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출처: 하나증권).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해외여행 재개에 따른 면세점 회복세도 화장품 OEM·ODM업체에 긍정적. 화장품 온라인 채널이 확대되며, 신규 온라인 뷰티 브랜드가 활발하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지만, 제조 기술‧설비를 갖추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임에 따라 화장품 OEM‧ODM 기업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출처: 삼정KPMG).
아드로이트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화장품 ODM·OEM 시장은 2021년부터 연평균 5.7% 증가해 2027년까지 804억달러(92조1700억원)로 성장할 전망.
※ 테마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문에 실린 전망 및 예측은 증권사, 경제연구소, 시장조사기관, 사업보고서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화장품 OEM·ODM 리스트 확인하기
이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화장품 OEM·ODM 관련주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 OEM·ODM 관련주를 통해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을 남들보다 먼저 알 수 있습니다.
잉글우드랩(화장품 OEM·ODM 관련주)
잉글우드랩 주요 사업
- 미국 내에서 화장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초화장품의 ODM(생산자 개발방식) 제조 및 OEM(주문자 상표부착방식)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
-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고객사가 FDA 또는 잠재적인 수출 국가의 원료 및 제품 규제를 준수하는 데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음.
- 생산공장은 화장품, 미용, 패션산업의 중심지인 맨해튼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입지를 활용하여 고객사에 즉각적 피드백 제공이 가능.
잉글우드랩 실적과 평가
-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6.7% 증가, 영업이익은 508.9% 증가, 당기순이익은 592.4% 증가.
- 미국 내 인디 및 온라인 브랜드를 중심으로 동사의 OTC 납품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 2023년 5월 공시를 통해 미국 뷰티 온라인 플랫폼 소코글램의 자체 상품(PB) 브랜드인 ‘Then I met you’의 선크림 생산 납품계약을 공시함.
잉글우드랩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편입 이유
코스메카코리아의 자회사(지분율 39%)로 미국 내 기초화장품 ODM·OEM 사업 영위. 고객사는 로레알, 에스티로더, 툴라, 아마존 등으로 알려짐.
코스메카코리아(화장품 OEM·ODM 관련주)
코스메카코리아 주요 사업
- 화장품 주문자 표시 제조 및 판매, 개발 등을 하는 동사는 기초화장품의 ODM(생산자 개발방식) 제조 및 OEM(주문자 상표부착 방식)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함.
- 동사는 국내 최초 3중 기능성 BB크림을 개발한 화장품 회사이며, 현재 연구개발 인력이 전체의 약 40% 수준임.
- 2018년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잉글우드랩을 인수하며, 한국, 중국, 미국에 생산거점을 확보함.
코스메카코리아 실적과 평가
-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3% 증가, 영업이익은 1412.1%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 동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와 판관비 부담은 늘었지만 매출 증가 폭이 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함.
- 내수 시장은 기존 주요 고객사 매출이 견조하게 발생했고, 온라인 유통 중심 벤처브랜드의 일본향 매출이 더해지는 중.
코스메카코리아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편입 이유
화장품 OEM·ODM 업체로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 세계 최초로 3중 기능성비비크림, 톤업크림, DPF 기술 등 개발.
모나미(화장품 OEM·ODM 관련주)
모나미 주요 사업
- 동사는 문구류 등 판매하는 모나미, 항소 컴퓨터소모품을 판매하는 모나미이미징솔루션즈, 특판상품, 미술교육 컨텐츠 판매 및 온라인몰 운영등을 영위.
- 오피스체인(문구프랜차이즈), 대형소매, 할인점/편의점, B2B부문, 온라인채널 등으로 나누어 채널역량을 강화.
- 사업본부는 유성매직, 보드마카, 네임펜을 판매하는 문구, 잉크카트리지 및 토너와 관련된 컴퓨터소모품, 기업서비스팀(특판상품), 이커머스팀(온라인몰) 등의 기타 로 나뉨.
모나미 실적과 평가
-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3% 증가, 영업이익은 15% 감소, 당기순이익은 4.2% 감소.
- 네임펜과 보드마카를 중심으로 하는 마카류는 국내 전체시장의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을 확대.
- 삼성전자의 세계적인 기업이미지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상품수급이 이루어지고 국내 총판으로서 타 총판업체와 배타적인 경쟁관계가 아닌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운영.
모나미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편입 이유
필기구류와 회화구류 제조 및 판매 업체. 필기구를 만들면서 축적한 색조 배합 노하우로 화장품 ODM·OEM 사업 진출. 2023년 상반기 목표로 화장품 생산공장의 CGMP 인증을 추진 중.
뷰티스킨
화장품 OEM·ODM 생산 및 브랜드, 유통 사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 뷰티 전문기업. 자체 브랜드로 원진이펙트, 닥터원진, 유리드 등을 보유.
본느(화장품 OEM·ODM 관련주)
본느 주요 사업
- 동사는 화장품 업종에 속해있으며, 화장품 관련 ODM사업과 자체 브랜드사업을 중점적으로 영위함.
- 동사의 ODM 사업은 제조생산 시설없이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 및 디자인하여 처방(Formulation)을 제조회사에 제공함.
- 동사는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기획 제조하는 과정에서 자체 브랜드 제품 개발에 원가구조를 구축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
본느 실적과 평가
-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 동사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원가도 함께 증가했지만, 판매관리비는 오히려 감소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함.
- 1분기 기준 매출 비중 57.4%를 차지하는 동사의 자체브랜드 제품은 전세계 3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2,500여 개 스토어에 입점된 상태임.
본느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편입 이유
화장품 OEM·ODM 사업과 자체 브랜드(터치인솔, 컬러버킷 등)를 통한 화장품 제조 영위. 미국 및 아시아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stila, Lorac 등) 및 리테일 자체브랜드(Sephora, Watson 등)를 고객으로 보유.
제닉(화장품 OEM·ODM 관련주)
제닉 주요 사업
- 동사는 글로벌 특허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제닉-셀더마팩’으로 알려진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임
- 2007년 ‘하유미 팩’으로 불린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였고, 현재까지도 높은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 홈쇼핑 외 인플루언서를 통한 라이브 방송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있으며, OEM/ODM 유통채널을 통해서도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제닉 실적과 평가
-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3% 감소, 영업손실은 73.9% 감소, 당기순손실은 65.5% 감소.
-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및 인건비 감소에도 매출액 감소가 커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익은 적자가 지속됨.
- 주력제품인 시트 마스크팩은 다른 화장품 대비 수익성이 낮아 경쟁업체의 시장진입에 따른 단가 경쟁으로 수익성이 낮아지는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음.
제닉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편입 이유
화장품 OEM·ODM를 주로 영위하며,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등을 주로 생산.
토니모리(화장품 OEM·ODM 관련주)
토니모리 주요 사업
- 동사는 2006년 7월 설립된 화장품 브랜드샵 전문기업으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 동사와 11개의 연결회사를 통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 간식의 제조 및 판매와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영위함.
- 프랑스 ‘이브 비건’에서 인증받은 ‘백젤 아이라이너Z’와 100% 재활용 가능한 무라벨 용기를 사용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친환경 가치 실천하고 있음.
토니모리 실적과 평가
-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2%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 매출액 증가, 판관비 및 인건비 개선으로 영업이익 소폭 흑자전환하였음. 매출원가율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함.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 대형플랫폼 외에도 배달 서비스, H&B 입점 등을 통한 유통망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에서부터 고객CS까지 ESG 강화에도 힘쓰고 있음.
토니모리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편입 이유
화장품 OEM·ODM 업체인 자회사 메가코스(지분율 100%)를 통해서 토니모리의 주력상품을 생산.
코스맥스(화장품 OEM·ODM 관련주)
코스맥스 주요 사업
- 동사는 1992년 설립된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ODM 전문 기업으로, 화장품 ODM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임.
- 국내 외 수많은 브랜드에 화장품을 공급하며, 주요 해외 고객으로 세계 최대 화장품 그룹인 L그룹을 비롯 글로벌 E그룹, S그룹 등에 제품을 공급함.
- 대표적인 제품은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와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젤 타입 아이라이너는 단일 품목으로는 최초로 4천만개 이상을 생산함.
코스맥스 실적과 평가
-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 증가, 영업이익은 0.5% 증가, 당기순이익은 56.1% 감소.
- 리오프닝 및 색조화장품 호조로 국내와 동남아가 성장하였면서 중국과 미국의 부진을 만회함.
- 한국, 일본, 동남아의 회복과 신규 고객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도 3월부터 회복세, 미국도 ODM 매출 증가 및 고정비 축소에 따라 BEP 달성이 앞당겨질 전망임.
코스맥스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편입 이유
국내외 600여곳의 화장품 ODM 영위. 중국(상해, 광저우),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미국(오하이오, 뉴저지) 등 전세계 주요 지역에 법인·공장 보유.
씨앤씨인터내셔널(화장품 OEM·ODM 관련주)
씨앤씨인터내셔널 주요 사업
- 동사는 색조 전문 ODM업체로 2013년 10월 설립되었으며, 포인트 메이크업 색조화장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동사는 100% 제조업자 개발생산 방식(ODM)을 운영하고 있음. 초기 눈화장용 펜슬 위주의 사업 시작으로, 2013년 립스틱 및 립틴트의 시장 호응과 함께 새로운 주력으로 성장함.
- 아모레퍼시픽·난다·클리오·L’Oreal·LVMH·Estee Lauder 등 국내외 고객사에 납품 중.
씨앤씨인터내셔널 실적과 평가
-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2.1% 증가, 영업이익은 158.1% 증가, 당기순이익은 144% 증가.
- 입술화장용 제품(3CE 벨벳 립 틴트 등)은 30,940백만원(전년동기대비 +84%), 눈화장용 제품(페리페라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등)은 9,718백만원(전년동기대비 +27%)를 기록함.
- 화장품 패러다임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 인디 뷰티 브랜드 중심으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ODM 업체로서 성장하고 있음.
씨앤씨인터내셔널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편입 이유
입술·눈화장용 중심 색조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 업체. 아모레퍼시픽, 맥, 디올, 스타일난다, 이니스프리 등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업체를 고객사로 보유.
한국화장품제조(화장품 OEM·ODM 관련주)
한국화장품제조 주요 사업
-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을 비롯 1,600여 종류를 생산하는 OEM 및 ODM 화장품제조 전문기업으로서, 한국화장품 등 6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음
- CGMP 인증은 물론 국제규격인 ISO 22716 인증까지 획득하며, 글로벌시장에 맞는 기업으로의 개선을 완료함.
- 산하 기술개발연구원에서 스킨케어본부, 메이크업본부, 리서치본부와 함께 연구협력팀을 두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
한국화장품제조 실적과 평가
-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9% 감소, 영업이익은 91.9% 증가, 당기순이익은 159.2% 증가.
- 매출 다변화와 거래처 확대 등을 통한 영업개선의 노력을 전개하였고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여 매출액은 소폭 감소하였으나 매출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였음.
- 재무적인 측면에서도 유동비율 168%, 부채비율은 81% 수준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였음.
한국화장품제조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편입 이유
주로 한국화장품과 더샘의 OEM·ODM 사업 영위.
한국콜마(화장품 OEM·ODM 관련주)
한국콜마 주요 사업
- 동사는 2012년 10월 한국콜마로부터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화장품 ODM사업과, 제약 CMO사업, HB&B사업을 영위함.
- 화장품업계 최초로 국내에 ODM 방식을 정착시키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업계 선두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 사업부문별로는 한국콜마 및 해외 자회사(중국, 미국, 캐나다)는 화장품 ODM사업을, 자회사 HK이노엔은 전문의약품과 HB&B사업을 영위함.
한국콜마 실적과 평가
-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8% 증가, 영업이익은 6.6% 감소, 당기순이익은 41.8% 감소.
- 비중이 큰 국내부문에서 선스크린 제품 매출 효과에도 불구하고 일시적 인건비 증가 및 외주 생산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였음.
- 화장품 ODM 부문은 매출과 이익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선스크린 제품군의 탁월한 경쟁력에 힘입어 중국법인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
한국콜마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편입 이유
로레알, 이니스프리 등 국내외 600여 곳의 화장품 ODM 영위. 주요 법인으로 중국(북경콜마, 무석콜마), 미국(PTP), 캐나다(CSR) 등 보유. 또한 HK이노엔(前 CJ헬스케어)를 인수하면서 뷰티·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과 서비스도 개발하는 중.
아우딘퓨쳐스(화장품 OEM·ODM 관련주)
아우딘퓨쳐스 주요 사업
- 동사는 2000년 12월 18일 설립되었으며, 2017년 7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음.
- 동사는 화장품 ODM 및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 제조업체로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주요 목표시장으로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동사는 기존에 영위하던 화장품 OEM/ODM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9년 네오젠을 런칭였으며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하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아우딘퓨쳐스 실적과 평가
-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7% 감소, 영업손실은 40.2% 감소,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 동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매출 감소에 따른 매출원가 부담이 줄었고, 특히 판관비를 크게 절감해 영업손실이 감소함.
- 2023년 마스크해제등으로 정상적인 시장으로 회귀된다면, 흑자전환될 것으로 기대 중. 뉴욕 사무실을 개설하여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파트너사 발굴하는 등 적극적 미국 마케팅.
아우딘퓨쳐스 화장품 OEM·ODM 관련주로 편입 이유
화장품 제조업체로서 화장품 ODM 사업 및 자사 브랜드 네오젠, Sur.Medic+, re:p, 라르(RAAR) 등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