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 배터리 충전과 연관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을 뜻함
✔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 ’23년 70조원→’30년 410조원 전망
✔ 현대차, SK, LG 등 국내 대기업들 전기차 충전 사업 진출에 속도
전기차는 전기 동력으로 움직이는 친환경자동차로, 고전압 배터리(2차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전기모터로 공급해 구동력을 발생시키는 차량.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배기가스 배출이나 소음이 없고, 운행비용이 경제적. 또한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부품 수가 적어 차량 수명이 길고, 사고 시 폭발 위험성도 적음.
전기차 인프라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충전과 연관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을 뜻함. 크게 전력공급 설비, 충전기, 충전인터페이스, 정보시스템 등으로 나뉨.
전력공급설비는 충전기로 전원공급을 위한 전기설비로 송배전 인프라와 전력량계, 배선, 분전반, 차단기 등을 포함. 충전기는 전기자동차에 교류(AC) 또는 직류(DC)로 전기를 제공하거나 받는 시설. 충전인터페이스는 충전기와 전기차를 연결해주는 케이블과 플러그, 무선송수신패드 등 EV에 전력과 통신을 연결하는 장치이며, 정보시스템은 충전인프라의 전반적 운영과 관리를 위한 정보화 자산을 뜻함. (출처 : 전력전자학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 속도에 비해 전기차 운행에 필수적인 충전 시설은 수요에 비해 부족한 편. 국내의 경우 2023년 5월 기준 전기차 보급대수는 46만5000대, 충전기(급속+완속) 대수는 24만대로 전기차 보급 대수에 절반 수준 불과.
S&P 글로벌 플래츠는 2030년 전기차 판매량이 전체 자동차 시장의 약 30%인 270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전기차 운행자의 충전 편의성 증대와 전기차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충전인프라 확대 속도 강화 필요.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규모는 2023년 550억달러(약 70조원)에서 2030년 3250억달러(약 410조원)으로 전망(출처: 롤랜드버거).
정부는 2030년 전기차 420만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충전기 보급을 123만대로 늘리기로 결정(2023.06.29). 주거지와 직장 등 생활거점에는 완속 충전기, 고속도로 휴게소와 국도변 주유소 등 이동거점에는 급속 충전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 신축 공동주택의 충전기 의무 설치 비율을 5%에서 2025년 10%로 상향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당 3.7기인 충전기를 22기까지 늘린다는 계획.
테슬라의 충전 네트워크인 ‘슈퍼차저’는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리비안에 이어 유럽 볼보도 사용 대열에 합류. 국제자동차기술협회(SAE인터내셔널)는 슈퍼차저의 표준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 표준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짐. 슈퍼차저는 2023년 4월 기준 국내에 약 132곳이 운영 중. 테슬라는 향후 2년간 글로벌 고속충전소 규모를 3배로 늘릴 예정.
국내 대기업들도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에 속도. 현대자동차그룹은 2021년 전기차 초고속 충전 브랜드 ‘이피트(E-PIT)’를 출범해 충전기 120대를 구축. 또한 롯데그룹, KB자산운용과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를 충전사업자에게 임대하는 초고속 충전 인프라 확충 MOU 체결(2022.04.20).
SK그룹의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문업체인 SK시그넷은 영국에서 100억원 규모의 첫 수주 성공(2023.02.20). SK시그넷 외에도 SK네트웍스는 에스에스차저 인수 작업 완료. SK E&S도 미국 전기차 충전업체인 에버차지 지분을 인수하고, 국내 자회사인 파킹클라우드를 활용해 전국 50여개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서비스 시작(2023.01.25).
LG전자도 ‘EV충전사업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경기 평택시 LG디지털파크 내 전기차 충전기 생산 라인을 구축. 또한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인 애플망고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에 오름.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충전 인프라 확대는 관련 업체들에게 글로벌 고객사 확보 및 국내 실적 증가 등 수혜가 될 것으로 전망(출처: 메리츠증권).
전기차 – 인프라 리스트 확인하기
이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를 통해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을 남들보다 먼저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을 먼저 읽으시면 자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원익피앤이(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원익피앤이 주요 사업
동사는 1999년 11월 설립되었으며, 2차전지 조립공정장비 및 충방전장비(Formation, Cycler 등) 제조 및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 또한 자회사(피앤이시스템즈)를 통해 충전인프라 사업도 함께함.
국내 주요 납품처는 이차전지 제조 3사 등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고객사와의 거래가 꾸준히 증가.
주력사업인 2차전지 사업 뿐 아니라 폐배터리 사업영역 등의 확장으로 제품 고도화 및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음.
원익피앤이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3% 감소, 영업손실은 106.3% 증가, 당기순손실은 230.9% 증가.
동사는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주식회사 테크랜드를 흡수합병한.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자동차, 스마트폰, 스마트 그리드, ESS 등의 수요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동사는 신형 IT전지 패키징 장비에 관한 연구 과제를 진행하는 등 제품 및 산업 동향에 대응 중.
원익피앤이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2차전지 장비업체로, 자회사인 피앤이시스템즈(지분율 100%)가 전기차용 충전기 생산 및 공급.
LS(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LS 주요 사업
동사는 LS 상표권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음.
동사는 연결기준의 사업형태를 고려하여 전선사업부문, 일렉트릭사업부문, 엠트론사업부문, 아이앤디사업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음.
전선사업부문은 전선, 전력, 통신 등으로 세분하였고, 일렉트릭사업부문은 전력,자동화,금속, IT 등으로 세분하였으며, 엠트론사업부문은 기계와 부품으로 세분화함.
LS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4.2% 증가, 영업이익은 81.4% 증가, 당기순이익은 33.5% 감소.
CRM 및 특약점 정보를 활용한 END-USER 집중공략 및 PACKAGE 영업을 강화함.
중국 및 동남아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중동 및 북미시장 적극공략, 생산기종 확대와 더불어 조기 현지화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추진하며, 전사적으로 컨버전스 가능한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사업화가 이루어지도록 함.
LS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계열사 E1과 공동으로 전기차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 사업을 개발하는 회사인 엘에스이링크(지분율: 50%) 설립.
한국전자금융(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한국전자금융 주요 사업
CD VAN 관리, ATM 관리 등 금융기관 자동화기기 종합관리를 위해 2000년 한국신용정보의 금융사업본부가 분사되어 설립.
ATM 관리 사업은 은행이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무인점포와 점포 외 CD/ATM기기의 종합관리 업무를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금융서비스업임.
금융 자동화기기 관리 외에 주차장의 위탁관리 및 무인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주차사업과 무인자동화기기(KIOSK)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영위함.
한국전자금융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4% 증가, 영업이익은 103.1% 증가, 당기순이익은 765.8% 증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주차사업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며, 영업비용 절감노력에 따라 영업이익 또한 성장세를 보임.
전기자동차의 확대 트렌드에 맞추어, 주차사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충전 시장에 진입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음.
한국전자금융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ATM, CD기 등의 무인자동화시스템 업체로, 2022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서비스 브랜드 ‘나이스차저’ 출범해 환경부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자로 선정.
E1(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E1 주요 사업
동사는 1984년 9월 6일 설립되었으며 1997년 8월 27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LPG 유통전문회사로서 LPG만을 단일 상품으로하여 외국으로부터 LPG를 구매 후 수출 또는 내수를 통해 판매하고 있음.
국내 최초로 대규모 LPG 수입사업을 추진하여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주요 산유국으로부터 장기도입 계약을 체결하여 LPG를 도입, 이를 국내 정유사, 충전소, 산업체 등에 공급하는 친환경 대표기업임.
E1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3% 증가, 영업이익은 859% 증가, 당기순이익은 108.3% 증가.
23년 1분기 국내 판매량은 석유 화학 업체 가동률 감소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약 14% 감소함.
동사는 정유사들의 정제기술 발전 및 LPG 차량 감소세 등 내수 시장 경쟁 심화 등에 따라 수익성 개선을 위해 Paper Trading을 통한 마진 고정화 및 원재료 수급처 다변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음.
E1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지주사인 LS 공동으로 전기차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 사업을 개발하는 회사인 엘에스이링크(지분율: 50%) 설립.
SK(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SK 주요 사업
1991년 설립, 2009년 유가증권 상장. 2015년 8월 (구)SK를 흡수합병하고 사명을 SK C&C에서 SK로 변경함. SK그룹의 지주사임.
주요 사업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자회사의 제반사업 내용을 관리하는 지주사업 및 IT서비스 등을 영위하는 사업부문으로 구분됨.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C, SK바이오팜, SK렌트카, 인크로스 등 총 590개사임.
SK 실적과 평가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은 SK이노베이션의 정제마진 축소·재고자산 평가손실에 따른 실적악화와 SK하이닉스 적자에 따른 SK스퀘어의 지분법 손실 등으로 1분기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함.
지난해와는 달리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과 상품가격 약세로 전반적인 실적 모멘텀 둔화되는 모습임.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 등의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주력사업인 SK이노베이션, SK스퀘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지속될 전망임.
SK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SK시그넷(지분율: 53%)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기 제조 사업 영위.
현대차(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현대차 주요 사업
동사는 1967년 12월에 설립되어 1974년 6월 28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동사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하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는 동사를 포함한 국내 53개 계열회사가 있음.
소형 SUV인 코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80 및 GV80 등을 출시하여 SUV 및 고급차 라인업을 강화 하였으며, 수소전기차 넥소를 출시함.
현대차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7% 증가, 영업이익은 86.3% 증가, 당기순이익은 108.9% 증가.
반도체 등 부품 수급 불균형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생산이 증가하였으며, 견조한 대기 수요에 대응하며 판매가 증가함. 수익성 또한 크게 상승한 모습.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점차 제거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으로 바탕으로 실적 회복 및 브랜드 가치 상승하고 있는점 긍정적.
현대차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현대차그룹 전기차 초고속 충전 브랜드 ‘이피트(E-PIT)’ 운영. 이피트를 통해 고속도로에서 주요 도심지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총 500기를 구축할 계획.
한국전력(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한국전력 주요 사업
동사는 6개의 발전회사와 민간발전회사, 구역전기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전력거래소에서 구입하여 일반 고객에게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 중.
전기판매부문에서는 원자력발전사업부문과 화력발전사업부문에서 생산된 전기는 전력거래소를 통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되고 있음.
기타사업부문으로 발전소설계, 전력설비정비, 전력ICT서비스, 원자력연료가공, 해외전력사업 및 관련 투자사업 등을 영위함.
한국전력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2% 증가, 영업손실은 20.7% 감소, 당기순손실은 16.9% 감소.
2023년도 1분기 동사가 구입한 전력의 총 평균단가는 168.70원/kWh으로 구입전력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거래소와 정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
기존 진출 국가(인도, 필리핀 등)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O&M Market Leader 지위를 강화함.
한국전력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2009년부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작. 2022년 2분기 공용 충전기 3094기, 아파트용 충전기 6734기를 구축해 충전서비스를 제공. 2026년 공용 급속충충전기 4800기 구축을 목표로 충전인프라 확충 및 플랫폼 기반 융복합 서비스 개발 중.
에이프로(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에이프로 주요 사업
리튬이온 2차 전지 활성화 장비를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현재의 사업영역에서 응용 범위를 확장하여 차세대 GaN 전력반도체 개발 및 사업화를 적극 추진 중임.
전력변환장치(SMPS) 및 인버터 기술을 바탕으로 리튬이온 2차 전지 생산공정 중 활성화공정에 해당하는 장비를 공급함.
주요 고객은 LG에너지솔루션 등 리튬이온 2차 전지 제조업체들이며, 동사의 설비를 통해 최종적으로 전기차, 휴대폰 등의 배터리를 생산함.
에이프로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5.6%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최근에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력 반도체 (GaN Power)를 기반으로 한 충방전 설비를 개발하며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주요 수출 목표 시장은 중국 및 유럽, 미국 시장이며, 2020년 현지 법인 설립(중국, 폴란드)을 통해 사업 활성화, 2021년 10월부터 미국 법인 운영 중.
에이프로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2차전지 배터리 장비 업체로 전기차 급속충전기술 보유.
LG전자(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LG전자 주요 사업
동사와 종속기업의 주요사업부문은 Home Appliance & Air 솔루션, Home Entertainment, Mobile Communications, Vehicle component 솔루션 등 6개로 구분.
OLED TV는 초슬림, 월페이퍼, 롤러블 TV 등 지속적인 혁신 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선도하고 있음.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내비게이션 영역에서는 동사의 디스플레이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활용하여 제품 차별화중.
LG전자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 감소, 영업이익은 22.9% 감소, 당기순이익은 61.6% 감소.
지난 대비 스틸, 레진, 구리 등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동사의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며 캐시카우인 H&A 사업부 이익 규모가 크게 증가함.
VS 사업부는 작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동사의 차기 성장엔진으로서 고성장 사업무로 주목받고 있음.
LG전자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GS에너지, GS네오텍과 함께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 애플망고(지분율: 60%) 지분 인수.
와이투솔루션(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와이투솔루션 주요 사업
동사는 전원공급장치인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의 개발 및 제조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고,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에 사용하는 파워모듈 및 바이오 신약개발을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 중임.
매출은 PSU 88.07%, 화학상품 도매 사업부 11.7%, 기타 부문 0.29%로 구성되며 LG전자 등이 주요 고객사임.
전기자동차 충전기, 차량용 인버터 등 중대형 SMPS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와이투솔루션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7%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1053.7% 증가.
각 부문별 Global 전문회사와의 협업으로 임상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높인 신약개발에 매진하고 있음.
고용량, 고출력 PSU 사업부문에서 동사는 2022년 4분기부터 35kW급 제품을 토대로 2세대 제품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설계를 진행 중에 있음.
와이투솔루션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전원공급장치 SMPS 개발·제조. 신사업으로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에 사용하는 파워모듈을 개발·생산.
에스트래픽(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에스트래픽 주요 사업
동사는 2013년 1월 25일 설립되었으며 교통(도로/철도)관련 SI(System Integration)를 주요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음.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및 유지관리를 주요 영위사업으로 두고 있음.
동사는 유인 요금수납 시스템(TCS), 하이패스시스템(ETCS), 교통카드정산을 위한 솔루션 등을 개발하고 시스템을 설치 구현하여 도로 이용자들에게 스마트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있음.
에스트래픽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6%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동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면서 판관비도 함께 증가했지만 매출원가는 오히려 소폭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함.
동사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바탕으로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함.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맞춰 동사는 신규 사업기회 확보 예상.
에스트래픽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교통 관련 SI(System Integration) 전문 기업. ‘에스에스차저’라는 전기차 충전소 구축 사업을 영위하는 전기차충전사업부 물적분할 완료 후 지분 32.5% 보유.
LG헬로비전(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LG헬로비전 주요 사업
동사는 1995년 3월 종합유선방송법에 의해 설립되어 종합유선방송국 운영사업, 별정통신사업과 부가통신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2019년 12월에 LG유플러스가 동사의 지분을 50% 취득하여 최대주주가 됨.
동사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 전국 23개 권역에 방송설비를 갖추고 PP(Program Provider)가 생산하는 프로그램을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통해 가입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케이블TV 서비스를 제공함.
LG헬로비전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 감소, 영업이익은 9.2% 감소, 당기순이익은 35.9% 증가.
매출액은 소폭 감소하여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금융수익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증가함.
코로나 19등의 영향으로 고객들의 집안 체류시간이 증가하여 건강가전, 주방가전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를 분납방식으로 소유하고자 하는 니즈가 늘고 있어, 향후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
LG헬로비전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전기차 충전 컨설팅부터 현장실사 및 공사 운영까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
SK네트웍스(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SK네트웍스 주요 사업
1953년 직물 분야로 출발, 현재는 Global Trading, 휴대폰을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유통, 렌터카·정비 중심의 Mobility 서비스, 호텔 서비스, 생활가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영위함.
2018년부터 미국 투자법인을 중심으로 총 20여건, 2,100억원 규모를 투자하여 사업형 투자회사로의 체질 변화를 추진하고 있음.
Trading 분야에서는 2021년 철강 사업을 종료한 후 화학 산업재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조정함.
SK네트웍스 실적과 평가
1분기에는 모빌리티 사업 호조로 내실을 강화했으며, 호텔, 단말기 등도 영업이익이 증가함. SK매직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익성이 줄어듦.
모빌리티 사업 수익성이 높아진 이유는 SK렌터카의 중고차 매각 대수 증가와 스피드메이트의 수입차 부품 판매량과 정비 방문 고객이 증가했기 때문임.
정보통신 부문은 단말기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비용을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함.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호텔 수익성도 높아짐.
SK네트웍스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에스트래픽이 전기차충전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설립한 법인인 에스에스차저의 최대주주(지분율 50.1%). 2021년 1월 현대차와 함께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충전소 ‘길동 채움’ 오픈.
피에스텍(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피에스텍 주요 사업
동사는 1957년 설립되어 1990년 코스닥에 상장되었음.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피에스파워 1개사를 가짐.
동사는 전력기기 사업부문과 자동차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태양광발전사업과 전력 판매 사업임.
고품질 저비용 제품개발과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존의 단품 위주에서 탈피하여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사업정책 전환하여 최근의 디지털 산업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피에스텍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9% 증가, 영업이익은 27.6% 감소, 당기순이익은 1853.3% 증가.
원가율 상승으로 인하여 영업이익 감소하였지만 금융수익이 크게 발생하여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함.
삼성전자와 공동개발한 금형카운터기도 본격적으로 납품되고 있고 점차적으로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업이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피에스텍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전기차용 고속충전기, 가정용 충전기 등 생산.
휴맥스(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휴맥스 주요 사업
2009년 10월 휴맥스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 되어 설립되었으며 전자장비 개발 시스템 및 영상처리시스템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 현재 게이트웨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방송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라 셋톱박스가 고사양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비디오 게이트웨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동사의 종속회사인 휴맥스오토모티브는 30년 이상 GM, 르노닛산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차량용 전장제품을 공급함.
휴맥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8%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5% 감소.
동사는 모빌리티를 미래 핵심 기술로 정의하고, 모빌리티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를 통해 다음 생태계의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장.
휴맥스모빌리티는 국내 주차 운영 1위 사업자인 ‘하이파킹’을 인수, 카셰어링 서비스 ‘카플랫’과 연계하여 법인용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
휴맥스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 제조·운영, 유지·보수 등을 포함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
알티캐스트(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알티캐스트 주요 사업
동사는 1999년 설립된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및 공급 기업임. 동사는 휴맥스그룹에 속한 계열회사임.
동사의 주요사업은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사업 및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과 종속회사 오윈이 영위하는 인카페이먼트 및 커넥티드카 커머스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음.
현재는 Cloud 기반의 방송용 소프트웨어 공급 및 소프트웨어 품질 검증 사업(QA)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알티캐스트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5.1% 감소, 영업손실은 7.9% 증가, 당기순손실은 49.3% 감소.
동사는 방송 서비스 QA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모빌리티 솔루션 검증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동사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Free Floating 기반의 자율주행 생태계와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핵심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알티캐스트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휴맥스의 자회사로 전기차 과금형 콘센트 개발 및 전기차 충전 과금·고객 관리·로밍 결제 정산 플랫폼을 영업하는 차지인 지분 16.6% 보유.
웰바이오텍(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웰바이오텍 주요 사업
동사와 연결종속회사의 사업부문은 리테일사업, 기타사업, 복합운송사업, 제약·바이오사업의 4개 부문으로 구성되어있음.
당사의 리테일 사업부는 GS리테일, 코리아세븐, CU 등의 CVS 판매채널을 메인 유통채널로, 학교급식, 휴게소, 음식료품점 등에 식음료 및 HMR 상품을 개발 유통하고 있음.
동사는 전국 프랜차이즈 PC방 및 물류망을 통해 제품을 납품하고 있음.
웰바이오텍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7.3%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복합운송사업부문은 기업들이 물류비 절감을 통해 원가를 줄이려는 경향이 많아 외형 성장세에 비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지 않은 실정임.
한우제품을 개발 런칭 중에있어 이를 향후 한우 신제품의 쿠팡· 마켓컬리의 Soft Landing 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와 한우제품 생산 및 유통에 주력 할 계획.
웰바이오텍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전기차 충전기 생산기업인 웰바이오텍EVC를 협력사로 두고 전기차 충전 사업을 영위. 웰바이오텍EVC는 자체 EV 충전기 브랜드 ‘evLUCY’와 EV 충전 서비스 브랜드인’evSPEED’를 운영.
롯데정보통신(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
롯데정보통신 주요 사업
동사와 연결종속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SM(System management) 사업 및 SI(System Integration)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음.
동사의 SM사업은 롯데 그룹 내 유통, 식품, 화학, 서비스 등의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고 있으며, IT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임.
한편 SI사업의 경우 영업·제안 역량을 집중하여 SOC, 금융, 민간 기업의 SI사업과 ASP사업에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롯데정보통신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1% 증가, 영업이익은 134.3% 증가, 당기순이익은 158.1% 증가.
SM사업의 매출은 43,929 백만 원으로 전체사업의 16%를 차지하며, SI 사업 매출은 226,829 백만 원으로 84%를 차지함.
종속회사가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 사업이 있으며, 전기차 충전기를 제조 및 납품하고 충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전기차 확산전망에 따라 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
롯데정보통신 전기차 – 인프라 관련주로 편입 이유
자회사 중앙제어(지분율 50.37%)가 전기차 충전서비스 브랜드 ‘EVSIS(이브이시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