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엔터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미디어 – 엔터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 ’23년 오프라인 공연 재개, 라인업 다변화로 성장 기대
✔ 신사업으로 메타버스·NFT 시장 적극 진출
✔ 음반 제작·아티스트 운용..아티스트 리스크 발생 시 주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음반을 제작, 기획하고 판매하는 음악/음원 산업과 아티스트와 관련된 비즈니스 전체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매니지먼트산업으로 분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소자본으로 시장에 진입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은 편. 그러나 극소수의 스타만이 성공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수익화까지 매우 혹독한 과정이 필요.
소속 가수들의 안정적인 팬 확보 및 기획력으로 흥행에 성공할 경우 수익 창출 효과는 다른 산업보다 훨씬 큰 고부가가치를 지님. 특정 아티스트 쏠림구조는 호재이자 한계. 대표 아티스트의 인기가 꺾이면 새 스타가 등장하기 전까지 주가가 주춤하고, 신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는 패턴.
혐한류나 한한령 등의 외부변수나 소속아티스트 리스크 발생은 주가에 위험요소. 이 경우 주가 급락이 나타나기도 하며, 종목별 주가 차별화로 이어질 수 있음.
K-POP 산업은 차별화된 육성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보유. 또한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을 합류시키면서 해외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주력. 이를 통해 충성도 높은 팬덤을 구축하고, 연속적인 음악공연과 매니지먼트 활동을 수행. 팬덤 중심의 K-POP 문화는 아시아, 미국, 유럽 등 해외로 크게 확산.
2023년 앨범 판매량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1억장에 달할 것으로 전망. 아티스트 라인업 다변화·신인 데뷔, 재개되는 오프라인 공연, 일본·미국 등에서 로컬라이제이션 아티스트 데뷔 본격화, 게임·자사몰 등 신사업 가세로 업종에 활기를 가져다줄 전망(출처: 삼성증권).
글로벌 팬덤이 증가하면서 기존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량과 글로벌 콘서트 규모가 한층 더 확대. 신인 아티스트들의 음반판매량 수준도 높아져 이전보다 수익 기여도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출처: 미래에셋증권).
그 가운데 중국 한한령 해제 관련 기대감도 존재. 중국 국무원 문화관광부는 외국의 영업성 공연 신청접수를 재개(2023.03.20). 이로인해 하반기부터 한국 아티스트들의 본격적인 중국 본토 공연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출처: KB증권).
유안타증권은 엔터사들의 최근 음반 판매량 증가분 중 중국 공구 물량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중화권 소비층은 한한령과 무관하게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중국 공연이 재개된다면 엔터 4사 모두 매니지먼트와 굿즈(기획상품) 매출액 측면에서 추가적인 매출액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한편, 엔터사들은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등으로 신사업 확장을 가속화. 관련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협력도 연이어 발표. K-POP의 인기가 북미 등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매체를 통해 팬덤 수익화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엔터테인먼트는 팬덤에 의한 기본 수요가 있기 때문에 메타버스, NFT 등 신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출처:NH투자증권, 키움증권).
※ 테마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문에 실린 전망 및 예측은 증권사, 경제연구소, 시장조사기관, 사업보고서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미디어 – 엔터 리스트 확인하기
이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미디어 – 엔터 관련주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 엔터 관련주를 통해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을 남들보다 먼저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을 먼저 읽으시면 자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키이스트(미디어 – 엔터 관련주)
키이스트 주요 사업
동사는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다수의 글로벌 스타의 산실이 되어 온 매니지먼트를 영위하는 스튜디오 지향의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임.
국내 주요 드라마 제작사 중 하나로, 넷플릭스 오리지널<보건교사 안은영>, 드라마<구경이>,<한사람만>등의 작품을 기획, 제작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함.
김서형, 김동욱, 고아성 등 한국 대표 배우들의 소속사로 문가영, 우도환, 황인엽 등 스타성 있는 배우를 발굴, 매니징 하고 있음.
키이스트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40.7% 증가, 영업손실은 69.4% 증가, 당기순이익은 5.1% 감소.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계약 구조상 제작 시에는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계상하고 이익은 추후 수익 정산 시점에 이연 반영할 예정임.
23~24년에 걸쳐서 방영될 라인업으로 ‘별들에게 물어봐’, ‘비밀은 없어’, ‘일루미네이션’, ‘트리거’, ‘링마벨’, ‘시선으로부터’, ‘N분의 1은 비밀로’ 등이 있음.
키이스트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에스엠스튜디오스가 최대주주(지분율:23.83%)로 방송·드라마 제작, 연예매니지먼트, 콘텐츠 제작 사업을 영위. 조보아, 박하선, 김서형, 이동휘, 문가영 등 소속.
알비더블유(미디어 – 엔터 관련주)
알비더블유 주요 사업
동사는 2010년 3월 5일에 방송제작, 음반제작, 연예기획 및 매니지먼트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매니지먼트, 음원/음반/영상/저작관리, 제작 대행(OEM 등), 공연, 상품 판매 등의 사업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음.
2015년 6월 29일 알비더블유로 사명을 변경함. 2021년 3월 31일 W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0%를 인수함. 2021년 11월 22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함.
알비더블유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2.1% 증가, 영업이익은 13.8% 감소, 당기순이익은 16.6% 증가.
K-POP 한류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로서, 주로 K-POP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파생되는 여러 분야를 개발하여 서비스해 나가고 있음.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상승하였지만 판관비 및 원가 비용의 상승으로 영입이익 크게 감소하였음.
알비더블유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음원·영상 저작관리, 매니지먼트, 공연, 상품 판매 등 종합 콘텐츠 제작사. 마마무, 원어스, 오마이걸, 온앤오프, B1A4 등 소속.
큐브엔터(미디어 – 엔터 관련주)
큐브엔터 주요 사업
2006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갈라져 나와 엠디포로 설립된 동사는 우리기업인수목적2호와 2015년 4월 합병하여 코스닥시장에 우회 상장함.
소속 연예인들의 국/내외 음반 기획, 생산, 홍보, 공연, 매니지먼트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MD 등의 활동에 있어서도 직접적인 참여하고 있음.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비투비,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이 있으며, 조권, 유선호, 등과도 전속계약을 체결함.
큐브엔터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5% 감소, 영업이익은 46.9% 감소, 당기순이익은 8.5% 감소.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선두주자인 ‘애니모카 브랜즈’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NFT 발행 및 뮤직 메타버스 플랫폼 론칭을 위해 준비 중.
글로벌 K-POP팬들이 동시 접속 가능한 게임 애니큐브 뮤직 메타버스 플랫폼을 2023년 3분기 중 출시 예정.
큐브엔터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음반을 기획해서 제작하고 유통하는 음반 산업과 매니지먼트 사업,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업 등 영위. 비투비, 여자아이들, 펜타곤 소속.
스튜디오산타클로스(미디어 – 엔터 관련주)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주요 사업
2005년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심엔터테인먼트로 설립되었으며, 최근 사명을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서 플리트로, 다시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로 변경함.
매니지먼트, 영화, 드라마사업 그리고 투자배급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는 드라마에서 파생되는 연관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여 머천다이징사업, 출판사업, 브랜드 매니지먼트 & 라이센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4.9% 감소, 영업손실은 270.1% 증가, 당기순손실은 18.3% 감소.
‘Apple TV Plus’의 합류로 OTT 시장에서 콘텐츠 경쟁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동사의 드라마 사업에도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동사가 보유한 부가판권 콘텐츠들은 최근 극장개봉작인 ‘킬링로맨스’를 비롯하여 하반기에 개봉 예정인 다수의 작품들이 있음.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매니지먼트, 영화, 드라마사업, 투자배급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 김윤석, 김옥빈, 수애, 박주미 등 소속.
에스엠(미디어 – 엔터 관련주)
에스엠 주요 사업
동사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반을 기획해서 제작하고 유통하는 음악 콘텐츠 사업과 매니지먼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종속회사의 경우 광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영상 콘텐츠, 여행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소속 아티스트로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EXO,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SuperM, WayV, 에스파 등이 있음.
에스엠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3% 증가, 영업이익은 5% 감소, 당기순이익은 22.6% 감소.
매출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이 약 93%로 가장 높으며 동 사업부문의 매출은 음반/음원 약 29%, 매니지먼트 약 16%, 그 외 공연,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약 47%로 구성됨.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에 따라 응원봉을 포함한 MD 매출이 호조를 보이며 MD/라이센싱 사업부문 매출도 크게 증가하였음.
에스엠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에스파, 레드벨벳, NCT, SuperM, WayV, EXO 등 소속. 자회사 SM스튜디오스(지분 100%)가 최대주주(지분 31.36%)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디어유를 통해 팬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과 NFT 사업 영위. 최대주주는 카카오 그룹(카카오 20.76%, 카카오엔터 19.11%).
디어유(미디어 – 엔터 관련주)
디어유 주요 사업
2020년 2월 동사의 주요 서비스인 “DearU bubble” 이라는 아티스트와 프라이빗 한 메시지로 소통하는 서비스를 출시함.
버블서비스는 플랫폼 기반의 팬덤 비즈니스로, 아티스트를 영입하여 프라이빗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플랫폼의 확장을 통해 마이홈 서비스 등 사업영역 확대 추진 중임.
브라이니클과 합병하면서 기술력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접목시켜 “Lysn(리슨)” 아티스트 전용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런칭함.
디어유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9.7% 증가, 영업이익은 27.3% 증가, 당기순이익은 119% 증가.
동사의 실적은 2021년 첫 영업 흑자를 기록하면서 2022년 약 5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하였고, 당분기말 기준 당기순이익 8,960백만원 달성함.
신규 사업으로 모바일 노래방 everysing APP 개발 중이며, 컨테스트 기능을 추가하여 엔터테인먼트 요소 추가 기능 제휴 프로모션을 통한 광고 매출 예상됨.
디어유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플랫폼 기반의 팬덤 비즈니스인 ‘버블’ 운영사.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에스엠스튜디오스가 최대주주(지분율: 31.36%).
YG PLUS(미디어 – 엔터 관련주)
YG PLUS 주요 사업
동사는 음반 및 음원 유통과 음악서비스, MD제조 및 유통, 광고대행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1996년 11월 설립됨.
YG엔터테인먼트 등 소속 아티스트의 음반 및 음원 유통사업과 음악 플랫폼 운영대행사업, 아티스트 MD/캐릭터 제작 및 판매사업, 광고대행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음.
종속회사로는 YG인베스트먼트(투자), 그린웍스(골프),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이 있음.
YG PLUS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6.1%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2.1% 증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대폭 증가하여 영업이익이 3821%증가하여 흑자전환하였음.
모바일 기기의 대중화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에 따라, 음반의 가치는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가치로 변화하고 있으며, 최근 밀리언셀러 음반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며 매출 확대가 기대됨.
YG PLUS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음원/음반 투자 유통 및 MD 상품 제조·판매.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하이브가 설립할 합작법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NFT 사업에 진출할 예정.
카카오(미디어 – 엔터 관련주)
카카오 주요 사업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커머스, 모빌리티, 페이, 게임, 뮤직,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신규 사업에 지속 투자하고 있음.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통해 B2B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 유치함.
2022년 4월에는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본격화를 위해 카카오헬스케어를 출범함.
카카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4% 증가, 영업이익은 55.2% 감소, 당기순이익은 94.1% 감소.
매출은 증가하였으나 판관비와 인건비 등의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하였음.
동사는 이동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 금융습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카카오페이에 투자하고 있고, 또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픽코마를 통해 콘텐츠 사업에 대한 역량 역시 강화하고 있음.
카카오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카카오(지분율: 20.76%)와 카카오엔터의 지분(19.11%)를 합쳐 카카오그룹이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지분율: 39.87%)로 등극. 스타쉽엔터, 안테나, BH엔터, 숲엔터테인먼트를 거느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3.6% 보유.
JYP Ent.(미디어 – 엔터 관련주)
JYP Ent. 주요 사업
동사는 1996년 4월 25일 설립되어 2001년 8월 30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소속 연예인 가수 및 배우의 엔터테인먼트 활동과 음반, 음원의 제작 및 판매, MD 등 부가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음.
동사는 급변하는 음악 산업 트렌드에 유기적 대응과 아티스트의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해 기존 기능 중심의 수직적 조직 구조를 아티스트 단위의 수평적 조직 구조로 개편하면서 최적화된 레이블 시스템을 구축함.
JYP Ent.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4.1% 증가, 영업이익은 119.3% 증가, 당기순이익은 148.9% 증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매출원가, 판관비와 인건비 등의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함.
신인개발본부의 적극적인 국외, 국내의 오디션 활동을 통하여 연습생을 모집하여 개발 트레이닝 육성하고 있으며 신인으로 데뷔하게 되면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 되어 매출에 기여하고 있음.
JYP Ent.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박진영, 트와이스, ITZY 등 소속. 엔터테인먼트 활동과 음반, 음원의 제작 및 판매, MD 등 부가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주요 종속사로 영화·드라마 제작사인 JYP픽쳐스(지분 100%), 작곡가 매니지먼트 기업인 JYP퍼블리싱(지분 100%) 등이 있음.
와이지엔터테인먼트(미디어 – 엔터 관련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요 사업
국내 및 일본과 중국 등 전 세계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블랙핑크, 아이콘, 악동뮤지션, 트레저 등의 인기 아티스트를 보유.
동사는 전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이용한 용역사업 및 로얄티 사업은 아티스트의 영향력 및 스타성에 기반해 수익을 창출함.
매출 구성은 상/제품 약 35.23%, 콘서트 공연 매출 약25.66%, 광음악서비스매출 약 13.71%, 광고 모델 매출 약 10.65% 등으로 구성되어있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8.8% 증가, 영업이익은 1416.5%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동사의 기존 인기 아티스트부터 신인 그룹(트레져, 베이비 몬스터 등 )까지 소속 아티스트들의 왕성한 활동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매출 성장이 기대됨.
기업 고객과의 광고 및 행사 대행 계약, 성장 가능성 있는 운동선수, 모델과의 매니지먼트 계약 확대를 위해 노력 중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블랙핑크, 악동뮤지션, 빅뱅, 아이콘, 위너 등 소속가수. 자회사인 YG플러스(지분 30.22%)를 통해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하이브가 설립한 합작법인 레벨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NFT 사업에 진출할 계획(2022.06.30 기준).
판타지오(미디어 – 엔터 관련주)
판타지오 주요 사업
동사는 1991년 1월 8일에 ETRI 연구원 창업지원제도 1호로 설립되었으며 1997년 6월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배우 매니지먼트, 영화·드라마·음반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함.
동사의 주력 매출인 매니지먼트 사업은 광고/영화/드라마/방송 등의 대중 매체에 소속 아티스트들이 개별 출연을 함으로서, 그에 따른 광고 영업으로 매출을 창출하고 있음.
판타지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3%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지만 높은 매출원가와 판관비, 인건비 등의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함.
신인군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통한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배우 매니지먼트 업계내에서 유일하게 R&D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배우와 가수 영역에 걸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지향하고 있음.
판타지오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엔터테인먼트사로 판타지오뮤직(음반제작 및 매니지먼트), 판타지오픽쳐스(영화제작), 쏠리드씨앤앰(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콘텐츠판권 유통) 등 5개 계열사를 통해 배우 및 가수 매니지먼트, 음반 제작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 아스트로, 위키미키, 옹성우 등 소속.
하이브(미디어 – 엔터 관련주)
하이브 주요 사업
하이브는 “We believe in music”이라는 미션 아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을 지향함.
하이브는 한-미-일 거점에 구축한 3대 본사 체제를 바탕으로, 레이블-솔루션-플랫폼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구조를 확장 및 고도화해 나가고 있음.
동사는 아티스트와 음악 IP를 기반으로 한 공연, 영상, 머천다이즈, 게임, AI 등 부가 사업(솔루션)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사업을 영위함.
하이브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4.1% 증가, 영업이익은 41.7% 증가, 당기순이익은 25.4% 감소.
전년 동기 앨범 매출액이 64,643백만원에서 184,288백만원으로 크게 증가하여 공연 수익의 감소를 상쇄하였고 자체 제작하는 영상콘텐츠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였음.
BTS의 솔로 앨범의 지속 발매와 후발 아티스트들의 성장, 신규 앨범의 가시적인 성장으로 앨범, 및 공연 등의 매출과 기타 성장을 기대함.
하이브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산하 레이블로 BTS가 속한 빅히트 뮤직, 뉴진스가 속한 어도어를 비롯해 플레디스, 쏘스뮤직,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 등이 있음.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합작법인 레벨스를 설립하여 NFT 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며, 에스파, 레드벨벳 등이 소속한 경쟁사 에스엠의 지분 약 8.81% 보유(2023.03.31).
에프엔씨엔터(미디어 – 엔터 관련주)
에프엔씨엔터 주요 사업
2006년 피쉬엔케익뮤직으로 설립된 동사는 엔터테인먼트, 인쇄,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SF9, 체리블렛, 피원하모니 등 가수와 이동건, 정해인 등 유명 배우들이 다수 소속.
동사의 인쇄사업은 한국예탁결제원 공인주권가쇄소로서 유가증권제조 외에도 각종 영화티켓, 관람권, 승차권, 스포츠티켓, 선거투표용지와 주세 납세증지(증표)를 인쇄제작 납품하고 있음.
에프엔씨엔터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 증가, 영업손실은 65.7%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2020년 10월 데뷔한 보이댄스그룹 피원하모니의 프로모션 영화인 ‘피원에이치 :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제작하며, 영화제작사업에 진출.
국내 방송국 SBS미디어넷과 일본 방송국 TBS와 함께 한·일 보이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THE IDOL BAND’를 제작하였으며, 2023년에 한·일 보이밴드를 데뷔시킬 예정.
에프엔씨엔터 미디어 – 엔터 관련주로 편입 이유
엔터테인먼트 사업, 인쇄 사업, 미디어콘텐츠 제작 사업을 진행. 계열 회사로는 에프엔씨아카데미(음악교육), 에프엔씨스토리(콘텐츠기획) 등이 있음. 노홍철, 정해인,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등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