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대형 건설사 관련주는 어떤 종목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왜 주목받고 있는지 종목의 상승 이유까지 확인해 보세요.
✔ 대형 건설사, 국내 주택시장·해외 수주 상황에 따라 실적 변동
✔ ’23년 건설업, 하강 국면 전망..건설 수주 전년비 7%↓
✔ 사우디 네옴시티, 원자력 발전소 건설..국내 대형 건설사 수주 기대
대형 건설사는 2022년 시공능력평가 기준으로 상위 1위~20위.
건설업은 토목·건축 등의 건설을 시공하는 산업.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의 창출 측면에서 경제유발 효과가 큰 국가 경제의 기간산업.
또한 국내 경기와 정부의 부동산 가격 및 관련 법규나 정부규제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음. 다만 대형 건설사는 해외 건설 부문 등으로 사업이 다각화되어있어 중소형 건설사보다는 국내 영향을 덜 받음. 대체로 해외 개발 수주 규모가 커 실적에 더 큰 영향을 미침.
2023년 건설 경기는 금리 급등과 매크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하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임. 2023년 건설수주도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한 206조8000억원이 예상. 금리 상승, 정부 SOC(사회간접자본) 감소 등 영향(출처: 건설산업연구원).
수주 뿐만 아니라 착공/분양 등 시장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조달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며 부동산 개발의 전·후방 모두 비우호적인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23년 주택 착공 물량은 전년 대비 10% 감소한 37만호 수준으로 예상되며, 미분양 물량은 최근 10년 평균인 5만호 수준에 빠르게 도달할 것으로 보임.
국토교통부는 ‘2023년 업무계획’을 통해 다양한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발표(2023.01.03). 규제지역 해제(강남3구, 용산 제외),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역 해제(강남3구, 용산 제외),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 완화, 중도금 대출 제한 해제 등. 규제지역 해제 외 다른 부동산 완화 정책들은 상반기(대부분 1분기) 내로 발효될 것으로 전망(출처: 하나증권, 신영증권).
부동산 규제 완화의 신속한 시행은 긍정적이나 이번 완화책으로 주택시장 흐름이 반전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 대출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고금리로 인해 주택 수요자들의 주택구입 부담이 크게 높아졌으며 주택가격 하락 전망이 우세한 상황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향후 가계수입 전망은 하락하고 있기 때문(출처: 신한금융투자).
대형건설사는 주택건설뿐만 아니라 플랜트 사업도 영위. 플랜트사업은 석유화학플랜트(가스처리, 정유, 석유화학 등)와 각종 산업설비 분야(제철 및 LNG 터미널 등) 등을 지칭.
2023년 해외건설/플랜트 사업 수주 환경은 고유가 장기화로 주요 산유국들의 재정이 회복되면서 개선될 것으로 전망. 기존 오일/가스 분야 외에도 대규모 인프라 발주나 그린 프로젝트의 추진도 활발할 것으로 기대(출처: 한화투자증권). 실제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인 ‘기가프로젝트’ 관련 국내 건설사의 발주금액이 증가하고 있고, 카타르의 석유화학 단지(Amiral Complex) 관련 발주를 대기 중.
특히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650조원 규모 초대형 신도시(네옴시티) 건설 사업과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국내 대형 건설사들 수주 기대. 네옴시티는 사우디가 기존 석유업에서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경제 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개발 사업. 국내 건설사는 네옴 전반에 걸친 인프라 공사 위주로 수주할 가능성이 높음(출처: 한국투자증권).
※ 테마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문에 실린 전망 및 예측은 증권사, 경제연구소, 시장조사기관, 사업보고서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대형 건설사 리스트 확인하기
이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대형 건설사 관련주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형 건설사 관련주를 통해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을 남들보다 먼저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을 먼저 읽으시면 자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대형 건설사 관련주)
삼성엔지니어링 주요 사업
동사는 전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EPC(설계, 구매, 시공) 전문기업임. 1970년 1월 20일에 설립되어 1996년 12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동사는 전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 플랜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업부문은 엔지니어링 업무 성격에 따라 화공과 비화공으로 구분하고 있음.
산업환경은 그룹 내 물량의 지속적인 발주가 이어지고, 해외 수처리 및 바이오 시장의 성장이 확대될 전망임.
삼성엔지니어링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1% 증가, 영업이익은 29.2% 증가, 당기순이익은 55% 증가.
우수한 설계역량과 경험을 활용, 기존 상세설계에서 기본설계로 밸류체인을 확장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미주, 동남아 등에서 저경쟁 고수익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음.
동남아 등 저개발 국가 중심으로 기초산업플랜트 위주의 발주가 예상되고 있어 수요 확대 가능성이 높음.
삼성엔지니어링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편입 이유
삼성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서 플랜트 건설 및 산업 생산설비 및 인프라 설비 등을 주사업으로 영위.
삼성물산(대형 건설사 관련주)
삼성물산 주요 사업
동사는 1938년 설립되었으며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을 합병하였음 .
건설/상사/패션/리조트/급식·식자재유통/바이오 산업을아우르는 Global Business Partner 및 Lifestyle Innovator로 더욱 성장해나가고 있음.
매출비중은 21년말 하반기 기준 건설부문 32%, 상사부문 50%, 패션부문 4.5%, 리조트부문 1.5%, 급식/식자재유통 6.7%, 바이오부문 4.1%을 차지
삼성물산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 감소, 영업이익은 18.3% 증가, 당기순이익은 20.6% 증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하였으나,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하여 수익 개선하였음.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이익 성장세를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 달성.
삼성물산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편입 이유
삼성그룹 계열의 대형종합건설업체. 국내외의 건축/토목/플랜트/주택 분야의 사업 영위.
대우건설(대형 건설사 관련주)
대우건설 주요 사업
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토목사업과 아파트등을 건설하는 주택건축사업, 석유화학시설 및 발전소를 건설하는 플랜트사업을 영위.
동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주요사업으로는 호텔사업, 강교 및 철골사업, 해외개발사업 등이 있음.
동사는 ‘제18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싱가포르 톰슨-이스트코스트라인 스티븐스 정거장 및 터널이 토목시설물 도로, 교통시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경쟁력과 시공능력을 대외적으로 홍보함.
대우건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9% 증가, 영업이익은 20.2% 감소, 당기순이익은 44.1% 감소.
토목사업본부는 급격한 금리상승 및 시장환경 악화 등 어려운 대외적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규수주 1.8조원, 매출 2조원의 사업계획을 세우고 사업을 추진 중임.
침체되었던 해외시장은 국제유가의 안정세에 따라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어 중동 및 동남아 등지에서의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대우건설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편입 이유
시공능력 상위의 대형종합건설업체. 토목 및 건축, 주택, 도심재생, 발전, 플랜트 등의 사업 영위. ‘푸르지오’ 등의 브랜드 보유.
GS건설(대형 건설사 관련주)
GS건설 주요 사업
동사와 연결회사는 건축주택부문, 신사업부문, 플랜트부문, 인프라부문, ECO사업부문 총 5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동사는 사무용 빌딩, 생산 시설, 주거 시설, 정유, 석유화학 및 환경 등에 사용되는 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건설업,부가통신업, 건설용역업, 서비스업, 임대업 등이 있음.
GS건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8% 증가, 영업이익은 3.7% 증가, 당기순이익은 4.1% 감소.
인프라부문에서 동사는 해외사업은 지속 가능한 민자사업에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제안형 사업을 추진한 결과 호주 PPP 사업 등 선진국 시장으로 진입하였음.
ECO사업부문에서 아시아 및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중심으로 송변전 설비 수요 대비 부족한 재정 조달 능력을 보완하기 위한 IPT시장으로의 참여 계획을 가짐.
GS건설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편입 이유
GS그룹 계열의 대형종합건설업체. 플랜트, 건축, 토목, 주택, 전력사업 등을 영위. ‘자이’ 아파트 브랜드 보유.
코오롱글로벌(대형 건설사 관련주)
코오롱글로벌 주요 사업
동사는 1960년 협화실업으로 설립되어, 2011년 코오롱아이넷주식회사와 코오롱비앤에스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여 코오롱글로벌주식회사로 상호변경.
건설사업부문은 “코오롱하늘채”, “린든그로브”와 같은 주택 브랜드를 앞세운 주택 및 건축 분야와, 도로/교량 등을 시공하는 토목분야 및 SOC사업을 영위.
해외 상하수도 시설을 시공하는 환경 사업, 풍력발전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으로 이루어진 종합 건설업을 영위.
코오롱글로벌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 감소, 영업이익은 62.2% 감소, 당기순이익은 48.5% 감소.
매출은 감소하였지만 매출원가, 판관비, 인건비 등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감소.
2023년 1월1일을 기일로 수입자동차 판매/정비 및 수입 오디오 판매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식회사’를 분할 신설 설립됨.
코오롱글로벌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편입 이유
코오롱그룹 계열의 토목, 건축, 주택사업, 환경사업(폐수, 하수처리, 폐기물, 집진처리, 매립시설), 플랜트사업(바이오에탄올 플랜트 등) 등을 영위하는 중상위권 건설업체. ‘하늘채’, ‘리든그로브’ 등의 브랜드 보유.
현대건설(대형 건설사 관련주)
현대건설 주요 사업
1950년 토목과 건축공사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22년 시공능력평가 2위의 종합건설회사임.
주요사업 부문은 터널, 교량, 도로공사, 택지조성, 철구조물 제작 및 설치 등의 토목 부문과 공공건축물 및 초고층빌딩, 아파트 등을 건설하는 건축/주택 부문,
석유화학/담수/신산업 플랜트, 송변전 전기공사, 원자력/태양광/풍력발전 등을 담당하는 플랜트 부문, 부동산개발, 축산업, 휴양콘도운영 등의 기타 부문으로 나뉨.
현대건설 실적과 평가
주택부문 실적이 확대되고 사우디 네옴 러닝터널,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등 해외 대형 현장 공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함.
신규수주는 1분기 5조 9,3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6% 줄어듦. 특히 건축주택 부문의 수주 감소가 큼.
차세대 원전, 수소플랜트, 전력중개거래사업 등 에너지 전환 신사업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비경쟁 사업을 추진하는 데 집중할 계획임.
현대건설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편입 이유
현대자동차 계열의 대형종합건설업체. ;힐스테이트; 아파트 브랜드 보유. 토목, 건축 및 국내외 플랜트 사업, 전기사업, SOC사업 등 영위. 토목, 주택, 원전 시공 등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 보유.
DL건설(대형 건설사 관련주)
DL건설 주요 사업
동사는 종합건설업체로서 건축사업과 토목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건축사업에는 일반외주건축, 공공건축, 주택(재건축/재개발, 도급사업), 조경사업 등이 있고, 토목사업에서는 종합심사제, 종합평가낙찰제 및 적격 공공공사, 민자SOC, Turn-key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음.
1970~80년대 서울 강남지역에서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하여 국내 아파트 문화를 선도해왔으며 2022년 7월 건설업 시공능력평가 12위를 기록함.
DL건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54.6% 증가, 영업이익은 165.4% 증가, 당기순이익은 98.3% 증가.
작년 신규착공 매출 발현으로 매출 증가하였으며 효율적 비용관리로 판관비는 감소하여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함.
높은 원자재 가격과 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인하여 주택건축 원가율이 증가함. 신규수주는 전년동기대비 124% 증가함.
DL건설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편입 이유
DL이앤씨의 자회사로, 건축사업과 토목사업을 영위하는 종합건설업체. 대림산업의 주력 브랜드인 ‘e-편한세상’ 브랜드 공유. 대구, 화성, 구미 등 지방 주택사업에 주력.
HDC현대산업개발
기존 현대산업에서 건설사업 등이 인적분할되어 재상장된 대형종합건설업체. ‘아이파크’ 아파트 브랜드 보유. 토목과 건축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력 보유.
DL이앤씨(대형 건설사 관련주)
DL이앤씨 주요 사업
동사는 DL(구 대림산업주식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건설사업부문을 2021년 1월 4일 분할등기일 기준으로 인적분할되었으며 2021년 1월 25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됨.
동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주요 공사형태 및 용역 제공방식에 따라 사업을 토목, 주택, 플랜트, 발전/환경사업 등으로 구분됨.
동사에 포함된 연결대상종속기업은 DL건설, 오산랜드마크프로젝트, 인천도화1임대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7개의 해외 현지법인임.
DL이앤씨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1% 증가, 영업이익은 28.3% 감소, 당기순이익은 11.1% 감소.
주택/건축 사업 분야는 우위의 브랜드 경쟁력과 상품 경쟁력,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향후 주택경기 하강 국면에 대비하여 임대주택사업 등 사업모델을 다각화하여 시장경쟁력을 유지할 계획.
2023년 3월말 현재 수주잔고 총액은 약 20조 8,994억임.
DL이앤씨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편입 이유
대림산업에서 건축·주택·토목·플랜트 사업부를 인적분할해 설립된 사업회사. ‘e-편한세상’, ‘ACRO’ 등 브랜드 보유.
계룡건설(대형 건설사 관련주)
계룡건설 주요 사업
1978년 설립되어 건축 및 토목부문에서 도급공사 및 자체공사를 실시하고 있고 다양한 시공경험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성장해옴.
사업부문은 건축계약공사, 토목계약공사, 분양, 유통, 해외, 스포츠레저 부문임.
민간공사 부문에서는 리슈빌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대표사무소), 네팔, 필리핀, 방글라데시, 캄보디아에 지사를 두고 해외수주를 위한 적극적인 현지수주 활동 진행 중임.
계룡건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8% 증가, 영업이익은 23.7% 감소, 당기순이익은 21.4% 감소.
동사는 2023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전체 매출액이 늘어났으나, 인건비 및 복리후생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었음.
고속도로 유지보수 등의 실적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각지에서 발주되는 관급공사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주 물량의 확대를 도모중.
계룡건설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편입 이유
건축, 토목, 분양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충청권 1위업체. ‘리슈빌’ 등의 브랜드 보유.
태영건설(대형 건설사 관련주)
태영건설 주요 사업
동사와 동사의 계열회사는 건설사업부문, 레저사업부문, 임대사업부문, 기타사업부문에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음.
건설사업부문에는 토목환경, 플랜트, 건축, 주택건설 제품 및 서비스를, 레저사업부문에는 자동차 경주장, 호텔, 콘도, 카트 경기장 서비스를 영위함.
임대 사업부문에는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타 사업부문에서는 자산관리 및 운영 등을 영위하고 있음.
태영건설 실적과 평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2% 증가, 영업이익은 31.7% 감소, 당기순이익은 65.4% 증가.
토목, 플랜트, 건축부문의 사업별 전문가 중심 구성으로 설계 및 기술경쟁력 강화, 친환경설계, 우수용역사 선정 및 관리, 기업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력함.
올 1월 모기업 티와이홀딩스로부터 4000억원의 장기자금을 마련하는 등 지난해부터 재무구조 강화에 힘쓰고 있음.
태영건설 대형 건설사 관련주로 편입 이유
태영그룹 계열의 중견 건설업체. 토목환경건설, 건축주택건설, 플랜트건설, 해외건설사업, 임대업 등을 영위. ‘데시앙’ 등의 브랜드 보유.